홈페이지 리뉴얼을 왜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리뉴얼이라 함은 7년된 게임내용을 하나도 찾아보기 힘들었던 쓰레기 홈페이지에서
그나마 쓸만한 정보들을 기록해 놓은.. 찾기 쉽게 리뉴얼을 했어야 했는데
쓸데없이 GP포인트로 뻘글만 늘려놓는 리뉴얼만 되었네..
예전과 같이 게임 내용을 찾아보기 힘들뿐더러
그렇게 말하던 내용검색조차 역시 빠져있다..
쓰레기다 쓰레기.. 그걸 또 떠나서..
외국사이트, 다른사이트 수백곳을 들어가도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는데..
비정상적으로 표시된 적이 없는 컴퓨터인데..
그라 홈만 들어오면 개떡같이 표시된다.. 마치 플레쉬 지원을 안하는 아이폰으로 플래쉬로 만든 홈페이지를
들어간 느낌이랄까?? 이게 내 컴만 문제일까?
내가 컴퓨터가 3대있는데 3대 다 홈피 리뉴얼후 같은 현상이다..
대체 홈피를 발로 쳐 만들었길래 왜 이따구지..
구글 크롬으로 들어가면 정상적으로 보이긴 하네..
어째서 이따구로밖에 못하는거지?
홈피 리뉴얼후 눈에띄게 많아진 게시글을 보고선 "아..리뉴얼은 성공적이다" 하며 자위하고 있을 관계자..
대책이 안선다 안서.. 애초에 리뉴얼을 무엇때문에 사람들이 원했는지 본질조차 파악을 못했다..
간담회 보고도 어의가 없었다... 어느정도 문제점을 인지하면서도 2년넘게 아무런 언급/패치조차 없다가
해비유저들까지 대량으로 나가 떨어지니까 그제서야 느낀건지 부랴부랴 간담회 열어놓고도 진행이 참..개떡같았지..
진짜 정상적인 토론을 원하고 토론회를 한건지 이해가 안된다.. PPT까지 준비할 정도면 개발도 어느정도 방향을 잡아두고
상당수 진행을 했을거라 생각하는데 전~~~혀 토론전에 언급 없다가 빵 터트려놓고 토론시작.. ㅋㅋ
imc나 한빛이나 지금현제 그라가 가장 이윤이 높은게임 아니냐? 정말 무슨 생각인지 이해가 안된다.
imc는 지금 신규게임 준비하고 있나본데 그게 지금까지와 같이 김학규가 손댄 게임이라 빵 하고 소용돌이를
몰아칠거라 장담하는건가? 김학규대표 한테도 참 실망감이 많아진다.. 정말 그가 원하던 방향이 지금의 이 방향인가..
본부장이 간담회에서 특정장비(인기없는)를 강화/제작 유도하여 이율을 높이려 벨런스를 좀 사기급으로 만든건
오해다..라고 했는데.. 아무리 호갱들이지만 그걸 누가 믿어.. 그렇게 대응대응 신속대응을 외치던 사람들이
수개월에 걸쳐 게시판에 도배되니까 그제서야 옛다 하면서 하향태우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하향을했다니..
말로만 억울하다 오해다 해대는데 전혀 신빙성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