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배럭 비스소모
5~12 배럭 슬롯증량서 1장 총 8X9= 72장
13~16 배럭 슬롯증량서 2장 총 9X4X2= 72장
현재 배럭 뚫는데 들어가는 배럭슬롯증량서 양입니다.
72+72 = 144장..
장당 500만으로 계산시 144X500만=........ 얼마야..ㅡ,.ㅡ
7억2천만 이군요..
(이러고 보니 얼마 안되네... )
500만의 기준은 현재 카스섭 '삽니다'기준입니다.
당연히 마켓은 더 비싸죠.
오전에 검색해보니 젤로 싼게 598만비스.
그렇다면 600만으로 가정한다면 8억6천만 정도.
게다가 16배럭까지 뚫는다는게 시나리오상 꼭 필요한 한 캐릭있어서는 아닐거고...
본인도 꼭 필요한캐릭때문에 5배럭에서 6개나 뚫은상태...라고는 하지만
배럭서 딩굴거리며 세상빛 못본지 반년이 넘는 티뷰론 라미로 음보마 샤리프 그랑마 그라시 구르트 소소 백호 등등등
얘들을 지우면 4배럭만으로도 시나리오는 충분히 가능은 하군요.
창고에 썩고있는 마성 토큰 베테랑 약 760개 익스퍼트 약 880개.....
미니게임은 캐릭 산다고 대충 우길수도 있고... 하지만 미니게임토큰도 JD사고도 벌써 130개...
무슨 얘기가 하고싶냐면...
이 쓸모 없는 마성토큰/미니게임토큰으로 배럭증량서 이벤트용을 살 수 있으면 좋게다는겁니다.
사실 계산하고 보니 8억 6천이면.... 하루에 2억씩도 번다는 거 생각하면 별거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머든지 꽁짜로만 할려고 하면 게임회사 수익이 안오른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얘기..
어차피 린든상자 부산물이 배럭슬롯증량서 아닙니까?
배럭서 살라고 트레져 지르는 사람 없을거고 배럭서 얻을라고 린든상자 지르는 사람 없을거고.
머..이걸 '토큰으로 배럭서를...' 에 대한 마지막 건의로 생각하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