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하면서 가장 이해안되는것이 조루버프시간과 무기 스왑부분입니다.
이제 그라를 오래하다보니 적응은 하는데도 로자리오를 꼈다가 마법서로 바꾸는게 귀찮기 짝이 없습니다.
차리리 꼬마카노처럼 마법서를 들고 인핸버프와 공격스텐스를 동시에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에이미.베로니프.빈센트.. 나름 장점들이 있는데 넣기 힘들죠.(에이미는..)
전 피브이피를 잘몰라서 이들 케릭이 케릭창열고 로자더블클릭하고
인벤열고 마법서찾아서 더블클릭하지 않으면 이들 케릭이 피브이피에서 크게 벨렌스를 해치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은 이런 조작의 불편함도 케릭선택의 하나라고 하는데 먼가 주객이 전도되는 말인것 같네요.
케릭창열고 아이템빼고 인벤열고 아이템끼우는 불편함은 1990년대 게임 아니 1980년대 도스게임에서도 찾기힘듭니다.
그라개발자님들 이제라도 재정신을 차리시고 베로니프 빈센트를 관에서 불러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