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간담회는 시간상 참여가 불가능해서 간단하게 적겟습니다.
"콜전 패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쟁이 없는 게임에서 탬을 사면 머하겠습니까.
레이드 마지 노선인 6강 별탬만 소폭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다른 탬의 값어치는 계속 하락중이고요.
유저가 적으니 물건이 안팔려 재료탬들도 가격 하락 같이 하고요.
물건 팔아서 비스 버는 재미가 없으니 접률도 떨어 지고요.
코임섭이 이런데 다른섭은 어떨지 안봐도 뻔합니다.
저또한 반쯤 지지치고 그냥 킵만 합니다. 저희 당원들도 하드 유저는 그냥 와서 인사하고 킵하는정도.
라이트 유저는 많이 들어 왓지요. 라이트 유저를 하드 유저로 끌어 올리는 시스템이 쟁이랑 콜전인대.
콜전 패치 한방으로 게임을 망하게 만들어 버렷다고 생각합니다.
콜전시간만 통일하고 콜전 롤백해달라고 그리 말해도 안들어 먹네요.
"몇달째 고정된 콜로니 보고 있으니 운영자는 뿌듯하나 보네요."
7년간 게임했던 정이 있어서 접지는 못하고 킵이나 하고 딴게임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