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러스트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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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마창사 입니다. 스킬이랑 공격 모션들 보면 용병같은 애는 미친듯 휘두르며 다 썰어버리는 느낌이고
기사같은 느낌의 캐릭터는 미친듯 찔러대는 ( ㅇㅡㅇ)/ 거기에 맞춰 궁극기도 썰고 찌르고 쏘고 특징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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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창(자벨린)만 끼고 휘드르고 마구 찌르면서 사냥도 하고 피빕도 하는 캐릭터들 스탠스들 출시 되었으면 합니다.
게임은 원래 돌고 도는거죠 ( ㅇㅡㅇ)/
새로운 대륙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떠도는 용병??
아르모니아의 신성한 창기사??
메멘토모리의 정예 아비스의 기운을 쓰는 마창사??
아니면 새로운 시나리오 쪽에서
일리에의 무슨 가문의 창쓰는 귀족자녀라던가, 바하마르의 새로운 신인 숲의 창지기라던가.
지어내고 연결해본다 하면 적용해볼껀 많은것 같아요.
영입 캐릭터는 주로 휘두르는 공격과 스킬이 많은 캐릭터로 하고
린든 캐릭으로는 피빕 특화로 찌르기 전문 캐릭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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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자벨린과 폴암을 통합???????
헤헤헷 ( ㅇㅡ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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