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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38등급 장비 시리즈에 대한 고찰과 건의

작성자 정보
작성자
shinekeith
작성일
2021.04.20 17:24
조회
1739


38등급의 장비 시리즈가 추가된 지 2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38등급 장비 시리즈는 크게 3가지로, [아비스아르마 / 데우스마키나 / 원소] 가 있습니다.


무기 기준으로

아비스아르마는 악마형 몬스터에게 25% 추가 대미지 + 무기 별 고유 옵션

데우스마키나는 무생물형 몬스터에게 25% 추가 대미지 + 무기 별 고유 옵션

원소는 모든 종족에게 25% 추가 대미지 + 관통력 10

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간담회 Q&A를 통해 '데우스마키나' 시리즈는 개발진이 신경을 못 쓴 부분이 있으며

이와 관련해 무기 완제 보급 등 후속 조치를 논의해보겠다고 답변해주셨는데요,


현재 38등급 장비 시리즈에 대해 리뷰해보고 문제점을 짚어보려 합니다.



=패치 짚어보기=


1. 최초의 38등급 무기 출시 : 원소 [190328]

발레론 시리즈 추가 : https://ge.hanbiton.com/NewsInfo/UpdateCompleteView.aspx?postKey=534745&page=1

별의 전령 귀걸이 추가 : https://ge.hanbiton.com/NewsInfo/UpdateCompleteView.aspx?postKey=550772

원소 무기 및 나머지 원소 악세서리 추가 : https://ge.hanbiton.com/NewsInfo/UpdateCompleteView.aspx?postKey=578449&page=10


2017년 4월 27일 발레론 장비 시리즈 추가 이후, 2017년 11월 16일에는 별의 전령의 귀걸이가 추가되었습니다.

시간이 꽤 지난 후 2019년 3월 28일. 드디어 최초의 38등급 시리즈 '원소 무기'가 추가되었습니다.


알트리아 시나리오 업데이트와 더불어 퀴리타티오 디멘젼피스 미션과 퀴리타티오 아인헤리 필드가 추가되었는데,

해당 미션과 필드에서 '원소 무기' 제작 재료가 드랍되었으며, 원소 악세서리의 경우 레시피는 추가되었지만 구현된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구경하기 어렵던 때였습니다.

당시에는 원소 무기 제작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1) 일단 지금처럼 퀴리타티오 디멘젼피스를 쉽게 공략하긴 커녕, 완봉하는 파티가 드물었기 때문에, 원소무기 레시피 수급에서도 일단 문제가 많았습니다.

2) 또 신뢰의 상징을 증명서 교환을 통해서 한 달에 한 번만 구할 수 있던 점 / 시간의 결정체 - 퀴리타티오 가 거래 불가였던 점 / 카멜리아늄, 포르투늄 드랍율이 지금보다 훨씬 낮았던 점 / 제작 반값 이벤트가 없던 점

에서 재료 수급 역시 어려웠습니다.


당시 원소무기는 지금처럼 기본 옵션이 뛰어난 것은 같았으나, 무기에 축복(가호) 부여 기능이 없었습니다.


또 이 때에는 장비 세트 효과 개편 패치가 되기 전 이었습니다.

무기를 필수 착용해야 세트 옵션 발동이 가능하던 발레론 셋과

무기, 방어구를 필수 착용해야 세트 옵션 발동이 가능하던 아르모니아, 스트라타데빌 셋이 주류였기 때문에

원소 무기를 착용할 경우 어떠한 세트 옵션도 발동시키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제작 난이도는 둘째치고, 목표로 해야 할 이유가 없던 최상위 무기였습니다.

컨셉용으로 만들어 둔 게 아니냐고 할 정도로 원소무기의 메리트는 전혀 없었습니다.


2. 아비스 아르마 시리즈의 등장 [190523]

https://ge.hanbiton.com/NewsInfo/UpdateCompleteView.aspx?postKey=581389


뜬금없이 왜곡된 아르모니아 시나리오가 업데이트 되더니, 2019년 5월 23일에 아비스 아르마 장비 시리즈가 추가됩니다.

장비 세트 효과 개편 패치 이전,

당시에는 최대 3세트까지만 세트 옵션이 적용되었고, 3세트를 착용해야 풀세트 효과가 발동되었습니다.

세트 옵션을 적용 받는 시스템도 괴상했고, 기존의 장비들과 섞어 쓸 수도 없는 노릇이라 목표로 하는 유저들이 없었습니다.


<2019년 5월 말 경 imc게임즈 내부 재정 감사 수행 중 수상한 정황 포착 / A운영팀장 퇴사 및 고소 조치>


2-1. 포르투늄, 카멜리아늄 드롭율 상향 [190711]

https://ge.hanbiton.com/NewsInfo/UpdateCompleteView.aspx?postKey=583492


2-2. 아비스아르마 관련 확률 상향 [191107]

https://ge.hanbiton.com/NewsInfo/UpdateCompleteView.aspx?postKey=589590&searchHead=&page=4&searchKeyWord=&searchType=


2-3. 포르투늄 드롭율 상향 [191205]

https://ge.hanbiton.com/NewsInfo/UpdateCompleteView.aspx?postKey=591108&searchHead=&page=4&searchKeyWord=&searchType=


3. 아비스아르마 무기와 원소 무기에 축복(가호) 구현 [200123]

https://ge.hanbiton.com/NewsInfo/UpdateCompleteView.aspx?postKey=593642


2020년 1월 23일, 아비스 아르마 무기와 원소 무기에 축복(가호) 효과가 생겼습니다.

아비스아르마는 상대적으로 값 싼 재화 '검은 아르모니움 광석'으로 축복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었고

원소 무기는 축복의 구현으로 고관통 확보가 유리해져 점차 메리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처럼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원소 무기에 눈길을 주는 유저들이 많아지기 시작한 시점이었습니다.


4. [갓 패치] 쌍수 무기 단수화 / 세트 옵션 효과 개편 [200326]

https://ge.hanbiton.com/NewsInfo/UpdateCompleteView.aspx?postKey=597596&searchHead=&page=1&searchKeyWord=&searchType=


물론 당시에 발레론 셋 이하 악세서리들이 모두 상향 조정을 받으면서, 최상위 셋으로 여겨지던 발레론 셋이 상대적으로 가치 하락하는 점에 우려가 많았습니다만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용하면서 반영한 결과 발레론 셋의 위상은 지키면서도,

지금처럼 장비 조합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유저들의 편의는 물론 당시 눈길조차 주지 않던

'유니크 악세서리(보스 레이드 악세서리)'와 '원소 악세서리'에 메리트가 생겼지요.

'유니크 악세서리'와 '원소 악세서리'를 목표할 만한 기반을 갖추게 된 패치였습니다.


이 때 개편으로 아비스아르마 시리즈는 '2세트 만으로 풀세트 효과를 발동하도록' 변경됩니다.


4-1. 유니크악세서리 봉합 기능 추가 [200416]

https://ge.hanbiton.com/NewsInfo/UpdateCompleteView.aspx?postKey=599286&searchHead=&page=3&searchKeyWord=&searchType=


5. 데우스 마키나 시리즈 추가 [200507] [200514]

무기 : https://ge.hanbiton.com/NewsInfo/UpdateCompleteView.aspx?postKey=600713&searchHead=&page=3&searchKeyWord=&searchType=

악세서리 : https://ge.hanbiton.com/NewsInfo/UpdateCompleteView.aspx?postKey=601168&page=4


2020년 5월 7일, 그리고 5월 14일, 그랜드마스터 승급 및 신규 아일리스 시나리오와 함께 '데우스 마키나 시리즈'가 추가됩니다.

아비스 아르마가 방어 능력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있는 컨셉이라면

데우스 마키나는 공격 능력의 컨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아비스 아르마와 동일하게 2세트로 풀세트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5-1. 고대의 포르투스 추가 [200618]

https://ge.hanbiton.com/NewsInfo/UpdateCompleteView.aspx?postKey=603427&page=6


5-2. 신뢰의 상징 상점 판매 [200806]

https://ge.hanbiton.com/NewsInfo/UpdateCompleteView.aspx?postKey=606781


5-2. 카멜리아테아 중보 추가 / 카멜리아늄 드랍율 감소 [201029]

https://ge.hanbiton.com/NewsInfo/UpdateCompleteView.aspx?postKey=611491




= 38등급 장비들의 현주소 =


1. 확실한 위계 속에서 심화된 양극화


모두가 동의하시는 점이지만, [38등급 : 원소무기]는 [38등급 : 아비스아르마/데우스마키나 무기]보다 상위 장비입니다.


원소무기의 단품 성능은 가성비 면에서나, 실제 성능 면에서나 모두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비스아르마/데우스마키나의 경우 2피스 착용으로 풀세트 효과를 발동시키지 않는 경우 메리트가 떨어지므로, 착용이 강제되는 것은 물론

풀세트 효과를 받으면서 사용해도 원소무기 단품 성능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또 발레론/아르모니아/스트라타데빌 등 5세트 효과를 적용받으면서 원소무기를 착용하는 시점부터는

나머지 파츠에 아비스아르마/데우스마키나 악세서리를 착용해야 할 이유가 사라집니다.


2. 원소 무기와 관련된 패치로 생겨난 위계 붕괴와 모순


패치 내역 정리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드랍템 패치를 비롯해 대부분 '원소 무기'와 관련되어 이루어졌습니다.

축복(가호) 구현과 세트 효과 개편 패치로 인해 원소무기의 메리트가 급격히 상승했고

시간의 결정체 : 퀴리타티오의 거래 가능화, 신뢰의 상징 상점 판매, 이외 재작 재료 공급 증가로 인해 원소무기가 갑자기 대량 제작이 가능해집니다.


"왜 최상위 무기인 원소무기만 메리트가 있고, 심지어 만들기 더 쉬운가?"

(나크리아성 / 필드레이드보스 등 예외적인 루트는 제외)


 [원소]

 원소무기는 발레론 무기 시리즈처럼 특정 재화(정수)를 가져가면 원하는 레시피로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퀴리타티오 미션이 대중화되었고, 하늘길의 잔해 드롭템 패치 등 레시피 정수의 공급이 늘어나 레시피를 구하기 더욱 쉬워졌습니다.

 카멜리아늄/포르투늄 모두 필드, 유료던젼 드롭으로 어떻게든 구할 수 있는 재화입니다.

 [아비스아르마]

 미션의 룰렛이나 일정 확률로 드롭되는 레시피를 얻어야 하는데 원하는 레시피를 얻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아비스아르마 무기 레시피 조각'은 100장이란 비현실적인 개수를 요구합니다.

 재료가 있어도 레시피가 없어서 제작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검은 아르모니움 광석은 미션을 통해서만 수급이 가능한 수준이며, 필드로는 캘 수 없는 수준의 드롭율입니다.

 [데우스마키나]

 아비스아르마와 마찬가지로, 미션의 룰렛이나 일정 확률로 드롭되는 레시피를 얻어야 하는데 원하는 레시피를 얻기 어렵습니다.

 비현실적이지만 아비스아르마는 '무기 레시피 조각'이라도 얻을 수 있었는데, 데우스마키나는 그런 루트 조차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재료가 있어도 레시피가 없어서 제작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또 마키나 정수에 수급처 중 '시계탑 지상 하드'는 비인기 미션이므로 사실상 마키나 정수 수급이 어렵습니다.

 마켓에 남아 도는 '마키나 정수'와 '데우스 코어'는 사가는 사람이 없어서 방치되는 물량이 많습니다.

 오타이트 광석, 그리고 마키나 정수 역시 필드로는 캘 수 없는 수준의 드롭율은 물론,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한 것을 보여줍니다.

 (- 마키나 정수를 갈매기를 통해 수급하는 게 말이 되나요...)


 : 상위템인 원소무기는 정작 만들고 싶을 때 만들거나, 대량 제작이 가능한데

 메리트도 부족한 하위 아비스아르마/데우스마키나는 만들고 싶어도 만들 수가 없습니다.



3. (형평성 문제) 데우스마키나는 상위 개념도 아닌데 왜 무기에 축복(가호) 효과가 없는가


몇몇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문제 삼았던 컨텐츠인데, 1년 가까이 패치가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아일리스와 그랜드마스터 승급과 함께 굳이 신규 장비 '데우스마키나'를 추가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마스터칩의 공급은 늘고, 원소무기 제작도 그리 활발하지 않아 유저들이 인챈트칩을 모으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 개선 방향=


1. 무기 레시피 수급을 어렵지 않도록 한다

 아비스아르마의 경우 '무기 레시피 조각'을 모아서 원하는 레시피를 받는 건 비현실적입니다.

 검은아르모니움 광석을 활용하여 레시피를 교환받을 수 있도록 하거나, 레시피 교환 관련 재화를 추가했으면 합니다.

 데우스마키나의 경우 오타이트 광석의 쓰임새가 거의 없다시피 한데, 차라리 오타이트 광석을 모아 레시피 교환을 가능하게 하거나 레시피 교환 관련 재화를 추가했으면 합니다.


2. 데우스마키나 무기에 축복(가호) 효과를 구현한다

 다른 37, 38등급 무기와의 형평성을 맞추어 주셨으면 합니다.


3. 세 가지 중 한 가지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1) 아비스아르마와 데우스마키나의 무기 기본 성능을 상향한다.

 원소무기에 비해 외면받는 이유는 '지나치게' 뒤떨어지는 성능 때문입니다.

 제작 단가 역시 원소무기가 기능 대비 비교적 저렴한 상황인데

 무기의 기본성능을 상향하거나, 해당 무기의 독자적인 기능을 부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독자적인 기능

 - 아비스아르마와 데우스마키나 한정으로 무기에 제련을 진행할 수 있다.

 - 무기 제련 : 관통/공격력/추가대미지 등 영구적인 효과 부여 가능 + 필요에 따라 덮어씌울 수 있음

 (신규 재화 추가 등을 통해 잠재적인 컨텐츠 확보 또한 가능) 


2) 아비스아르마와 데우스마키나의 (2피스) 풀세트 효과 옵션을 소폭 상향한다.

 2피스 착용이 강제되고, 그렇게 갖춘 성능이 원소무기 단품보다 떨어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피스 착용을 통해 적어도 원소무기 단품 성능에 준하는 효과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악세서리 단품 성능 상향

 2피스 착용이 강제되지만, 원소무기를 착용하는 시점부터 이미 아비스아르마/데우스마키나 악세서리를 1피스라도 제작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이에 단품 성능을 상향하면 남는 부위에 악세서리를 착용하는 등 유저의 선택 폭이 어느 정도 늘어나고

 해당 시리즈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끝으로 =


pve만을 즐기는 유저분들에게도 이제 '월간미션'으로 인해 공격등급을 최대한 확보하거나

방어능력을 갖추어 버프 상태를 유지해 딜을 넣는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또 공등을 올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주로 무기를 고강으로 만들어서 공격등급을 높이는 것보단

특수 반지, 버프, 악세서리 등을 통해 올리는 것이 훨씬 용이합니다.

오히려 이런 점은 GE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여타 RPG 게임처럼, 고강 무기의 메리트 또한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현 시스템의 장점을 살려, 3MCC를 구성하는데 있어 다양한 무기와 컨셉을 추구하며 즐길 수 있도록 컨텐츠가 잘 구축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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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ke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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