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이 바뀌던 캐릭터가 바뀌던 상관없이 가문 자체에 확률을 적용 시켜서
(아이템은 동일한 아이템, 동일 강화등급만 가능)
(+6강 발레론을 갈아야 +6강 발레론 강화 확률이 오르게)
(기존)
4에서 5 갈 때 50퍼(노강촉)
1번 깨짐
4에서 5 갈 때 50퍼(노강촉) 변함 없음
(개선)
4에서 5 갈 때 50퍼(노강촉)
1번 깨짐
4에서 5 갈 때 51퍼(노강촉) 수치 상승
수치가 올라 간다고 해서 이벤트용 발무기 소환석으로 하나만 바꿔 먹는다고 해도
결국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소과금기준)
낮은 등급의 아이템은 깨질 수록 수치를 더 높여주고 (6강 이후부터는 적게 오르게)
높은 등급의 아이템은 깨지더라도 적당히 높여준다면
고스펙의 아이템이 넘쳐나는 일은 방지 할 것 같습니다.
예시를 4에서 5로 들은거지 6강까지는 발축+강촉이면 100프로니까
6에서 7 갈 때 부터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발축 값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5에서 6으로 보시면 될 거 같고
추가 : 낮은 등급이던 높은 등급이던 7강 까지만 해당 7강 이후 부터는 확률 상승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