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덕분에 가만히 있던 에빌까지 같이 하향당해서 에빌은 그냥 관 속으로 들어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단 케빈덕분에 하향당한게 마키나 컨트롤 스택 지속시간, 마그네타의 스택충전 수 입니다.
먼저 마키나컨트롤의 스택의 관련돼서 건의합니다.
마키나 컨트롤 스택은 마키나컨트롤 버프 스킬을 사용하거나 마그네타로 적을 맞출 시 상승합니다. 그 외 다른 스킬을 사용하면 떨어지거나 다 사라지죠. 그런데 마그네타로 맞춘 적 1명당 스택 2렙이 올라가고 에델라로 맞춘 적 1명당 2렙이 떨어지다보니 스택 쌓기가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물론 마그네타가 15인 까지 맞출 수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 11인 이상 일 때이고 pve 보스전이나 pvp에서는 그런거 힘듭니다.
그러므로 마키나 컨트롤 유지 상태에서 "평타 공격시 50%확률로 스택 레벨 1씩 상승"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에빌은 직업스킬 덕분에 평타공격을 주로 해야합니다. 예전까지는 케빈에 맞춘 하향이였다면 이번에는 에빌에 맞춘 상향을 바라며 "평타 공격시 50%확률로 스택 레벨 1씩 상승" 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스킬 |
토나티(에빌 전용스킬) |
변경 전 | 변경 후 |
설명 |
최대사거리 14m /반경 6m / 최대 15명 레벨 10 공격력: 2360% 100%의 확률로 적[전기장] [마키나 컨트롤]레벨당 적 PC 의 최대체력 0.4% 추가대미지 사용 시 [마키나컨트롤] 10레벨 감소 |
최대사거리 14m /반경 8m / 최대 15명 레벨 10 공격력: 2360% 100%의 확률로 적[전기장] [마키나 컨트롤]레벨당 적 몬스터 의 최대체력 0.4% 추가대미지 사용 시 [마키나컨트롤] 10레벨 감소 |
에빌은 pvp에서는 거의 안쓰입니다. 직업스킬의 상태이상 면역때문에 pvp에서 쓰일 것 같았지만 케빈의 직업스킬이 pvp에서 더 효율이 좋아서 에빌은 버려졌죠...
그런 에빌을 위해서 pve에서만이라도 케빈보다 쓰일 이유를 찾아주기위해 마지막스킬을 적 pc가 아니라 적 몬스터의 최대체력 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스킬로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스킬인데 마그네타랑 같은 범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반경 8m로 상향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건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