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있어 왔던 문제지만 쌍수는 효율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쌍수에 이점을 주기에는 또 쌍,단수 불평등을 야기하겠죠
쌍수무기의 효율문제 때문에
개발진도 린든캐릭 단수무기만 내는 패턴을 보이고
유저들은 쓰고 싶은 캐릭터를 쓰기 힘들어 지고
결국 그라나도 특징인 '스탠스 다양화', '캐릭터 다양화'가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쌍수캐릭터의 경우 무기 2개중 1개의 옵션만 선택해서 적용되게 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1) 레오나 - 소드/세이버
1번무기 : +1 알타이트의 예리함 1S - 공격력23% // 관통력 4 (미적용)
2번무기 : +7 아르모니아 세이버 3S - 공격력50%/인간형 추가데미지 100% // 관통력 8 8 8 (적용중)
예2) 카엘 - 세이버/망고슈
1번무기 : +7 아르모니아 세이버 3S - 공격력50%/인간형 추가데미지 100% // 관통력 8 8 8 (적용중)
2번무기 : +4 서펜트 망고슈 2S - 무생물형 추가데미지 4% // 관통력 4 4 (미적용)
* 이렇게 될 시 문제가 될 사항 예상
1. 같은 종류 무기 이외 다른 무기를 끼는 캐릭터의 경우 공격력 높은 무기만 선택할 것이다 라는 문제점
- 현재 적용되는 쌍수무기 공격력 및 인챈트 옵션, 소켓은 각 무기의 50퍼씩 적용이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그리고 만약 그러한 문제가 야기되는 스탠스의 경우 배율 조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임
2. 쌍수캐릭 아르셋/악셋 문제
- 선택무기로 세트 옵션 적용
3. 타격 문제
- 왼손타격,오른손타격 모두 적용중인 무기의 공격력으로만 타격
4. 버려지는 무기는
- 캐릭이 우선일까요 무기가 우선일까요
예를들어 망고슈같은 무기는 그에 대한 캐릭이 새로 등장해줘야 함
쌍수캐릭이 스탠스의 꽃이라고 생각하는데 만약 문제가 없다면 이런 방안으로 조정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