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복귀해서 꾸역꾸역 게임을 즐기고 있는 리볼도외 서버 나이트레이 가문이라고합니다.
으음 역시 그라는 무료겜이지만 돈이 무진장 들어가는 게임이군요<<<<
젠장 악세사리 가격이 뭐이리 비싼지 왠만한 방어구 뺨따구를 후려 패는군요 ㅠㅠ
당가입하고 싶은데 맘에 와닿는 당은없고...고민입니다!!
(그 옛날 게이력 넘치덕 간당간당이 그립당)
농담이고..
솔직히 복귀해서 충격은...너나 나나 개나 소나 전부 왠만해선 에밀리아가 필수라는것!
근데 보니깐 에밀리아가 사기스럽긴 사기스럽덥니다...
위자드 버프+스카우트 버프+거기다가 다크니스 디버프..;;
아니 이건뭐 안돼는게 뭐야...-_-,,
솔직히 제가 접었을 때가 르네상스 직후 얼마 안됐을때 인데,,,
그래도 그때까진 스카우트가 거의 필수적으로 거론 됐었거든요 ㅠㅠ 뭐 그때도 워록 스카우트 빼곤 거의 사장 분위기...였지만요(위자만 있던 다크니스가 에밀이랑 현에 등등에게 다 뿌려지면서)
거의 기본캐는 파이터가 가아끔 고기방패하려 나오는거 빼곤 거의 사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ㅠ_ㅠ
안그래도 스탯도 거의 왠만한 지나가던 엔피씨에게도 밀리는 우리 기본캐...기본캐를 살리기위한 대책을 몇가지 계속 망상(?)하고 망상해봤습니다.
그거슨 바로 전직 시스템입니다.
아시다 시피 기본캐릭터들의 스탯은 거의 왠만한 엔피씨에 비해 상당히 밀립니다. 파이터는 중요한 힘과 체력이 60(...) 머스킷도 민첩과 기술이 60과 80...(왠만한 사격캐가 거진 기술이 80이 넘거나 못넘거나 5~10정도 낮아도 높은 민첩으로 이득을 보고 강점이던 콘센도 엔피씨들이 각자 직스를 가짐으로써 시들....ㅠㅠ) 위자는.....딜로써의 애매~함과 다크니스마저 다른애들이 다 들면서 시들...워록은 그나마 오컬티즘 스탠스를 가진애가 유일하게 헬레나인데 그에비해 직스로 강점을 가졌으나! 각 속성 강화스탠애들이 나옴으로 몰락아닌 몰락..ㅠㅠ 스카우트는 그나마 필수로 거론 되자 최근 조합을 버퍼도 인핸스만 들면 왠만해선 보조딜로 데리고 다니거나 에밀같은 모든걸 다하는 사기(?) 스러운 애들로 대체 되서 저멀리 안녕...ㅠㅠ 기본엔피씨 이래도 됩니까!!
엔씨랑 학규 지금까지 뭐했노 기본엔피씨 다 죽고 있는디!!!
그래서 생각한게 전직입니다. 전직이란?
말그대로 전직시스템을 통해 한직업군에 두개의 길을 선택하게 하여 양성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전직을 하면 보너스 스탯을 지급하며 각자 특화된 스탠스를 가지게 되는것이지요!
여러가지 생각했으나 먼저 스카우트 부터 적어올립니다.
전직명이라던지 스탠스 이름은 걍 제가 짜집기한거
이런 형식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요!
먼저 전직을 위해선 현재 그마(마스터 15레벨)을 찍고 각자 원하는 전직직업군에 따라 퀘스트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이퀘스트를 깨도 다른 기본캐를 전직하기 위해서는 다시 퀘스트를 깨야 합니다. 그래야 한번깨고서는 다른 기본캐 전직을 마구 돌리는 일을 막을 수 있겠죠!
단 중요한 점은 이 전직 퀘스트가 오직 좋은 방어구와 좋은 무기만을 요구하는 것이아닌(고로 무조건 높은 공방등을 요구하지는 않는) 퀘스트야 하며 상당히 귀찮고 복잡한, 그리고 어렵고 운이 좀 따라야하는(예를 들자면 JD영입에서 잠입퀘라든지 아이온을 욕나오던 데바니온 퀘라던즈<<물론 옛날이야기지만)과 같은 빡침과 인내가 필요한 퀘스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귀하게 쓰고 재미를 느끼겠죠
제가 생가한 스카우트 직업군의 전직은 두가지입니다
1번 직업군 > -마스터 15레벨의 스카우트를 알쿠 마지막 방으로 갑니다. 가면 있는 '딜로스 라템의 영혼'과 대화 후 퀘스트를 실행합니다. 퀘스트를 마치면 스카우트는 빛의 성직자로 전직합니다. 직업군 이름은 『프리스트』
이 프리스트의 전용 스탠스를 위해선 한손에 마법서를 한손에 로자리오를 착용해야 합니다.
전직시 전용 마법서인 '성서'가 지급 됩니다(34등급, 교환 불가. 아비스 서를 제외한 다른 마법서 사용가능, 아비스 서는 퀘스트를 통해서 정화 후 사용. 정화 후에도 옵션 및 강화 수치는 유지)
전직 시 지능 보너스 +10
※이 프리스트는 회복+버프가 혼합된 스탠스 하나와 신의 힘으로 적을 무력화 시키는 공격스탠스를 운용합니다.
직업 스킬 : 희생
가르시아의 직스처럼 공격형과 보조형이 있음, 보조 스탠스는 자신의 회복력을 20%낮추고 아군의 회복량을 40%상승 시키고 아군이 받는 공격의 30%를 자신이 대신 받습니다. 공격 스탠스(엑소시즘)의 경우 아군의 공격등급+1 공격력 +10% 대신 자신의 방어등급이 -1 방어력 -20
아군의 체력이 일정수준 떨어질시 자동 힐(킵시)
전용 스탠스 → la Gloria de Dios(라 글로리아 데 디오스 : 신의 영광) >> 로자리오 만을 착용
깊은 신앙심과 영력을 사용하여 아군의 보호하고 전투 능력을 보완한다
1번 스킬 : 환생(=renacimiento)
본인, 혹은 자신의 캐릭터에게 환생의 축복을 겁니다. 이 축복을 받은 캐릭터는 체력 증가 효과와 체젠이 상승합니다. 지속 시간동안 사망시 해당 캐릭이 리서시테이션 및 소울 크리스탈 효과를 받지 않아도 부활합니다. 단 환생시 1분 간 패널티를 받아 이동속도와 공격력이 떨어집니다.
레벨 11이상 일시 환생 패널티가 절반이 되며 버프가 지워지지 않은채로 살아납니다.
레벨 12 경우 패널티가 없습니다.
2번 스킬 : 견고한 방벽(muro sólido)
선택한 아군의 체력을 즉시 아군 최대 체력의 15%(1레벨 기준,매레벨당 3%증가)를 회복합니다. 동시에 방어력과 속성 저항, 블럭을 향상시키며 타격의 일정부분을 체력으로 회복합니다.(최대 체력 회복 효과는 사용 즉시만 적용, 즉 이미 사용한 상태여도 만약 아군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럴때 사용하여 체력을 체우고 버프를 다시 걸어주는 용도)
레벨 11렙 이상일시 방어등급 +1
3번 스킬 : 천상의 음색(música celestial)
사용시 주변 아군에게 디바인 블레스(12레벨)효과를 걸며 주변 아군을 지속 적으로 치유한다.(몬토로 서라운드 배트 처럼)
4번 스킬 : 신의 분노(der Zorn Gottes)<<왜 이것만 독일어냐고요?ㅠㅠ 걍 명작영화 이름 따옴
인핸스 택틱스 효과에서 체력 증가량↓ 공격력 상승↑ 매 타격시 적에게 신성충격 데미지를 주도록합니다.
>>인핸스 택틱스를 계속 써도 무방, 프랜스펄과 중첩되지 않습니다. 만약 인핸스 상태에서 이 버프를 받을 시 거부 할수 있습니다.(상태창에 버프를 받을지 말지 뜹니다. 다른 가문일 경우!)
5번 스킬 : 기원 (rezar a Dios)
자신을 중심으로 주위 20m의 아군의 체력을 회복하며 아군의 다음 사용 공격 스킬(버프류 스킬 제외)의 레벨을 1 올린다.
쿨타임 10초
전용 스탠스 2 → 엑소시즘 (Exorcism) >>마법서 + 로자리오
위대한 신의 힘에 빌어 악령을 내쫓고 강력한 빛의 힘을 발합니다. 파이터/스카우트(프리스트 제외) 계열에 강한 힘을 보이며 언데드/악마형 적에게 더욱 강한 능력을 보입니다.
1번 스킬 : 암시(Autosuggestion)
강력한 자기 암시를 걸어 적에 대한 공격력을 높입니다. 그러나 매 공격 스킬마다 자신의 체력을 소모합니다. 방어등급이 -1 낮아집니다.
10레벨 기준 매 스킬마다 자신의 체력 5% 소모, 공격력 35% 증가, 언데드/악마형에 대한 공격력 추가 30%증가, 관통력 +5 스탠스 변경시 버프 해제
11레벨 부터 공등 +1 방어등급 -1
>>기본적으로 공격력이 높지않아 암시를 무조건 사용해야하는 컨셉입니다. 고로 로자리오를 껴도 방어등급 패널티를 받기 때문에 리스크를 가지는 개념
2번 스킬 : 디제스터 크로스(Disaster cross)
시전 완료시 지정 범위 안의 적을 가두고 지속 데미지를 가합니다.
50% 확률로 [십자가의 고통] 디버프
3번 스킬 : 이노센트(Inocent)
지정 적의 어둠을 정화하여 순수한 상태로 만듭니다. 적은 강력한 데미지를 입고 주변 적은 그에 절반의 데미지를 입습니다. 또한 적의 이로운 버프를 해제하고 잠시 침묵시킵니다.
악마 혹은 언데드형의 경우 두배의 데미지를 받습니다.
4번 스킬 : 상투스(Sanctus)
적에게 사용시 데미지와 함께 적을 기절시키며 [빛의 찬미]효과를 겁니다. 아군의 경우 체력을 회복하며 디버프 저항을 상승시킵니다. 상투스를 아군에게 쓸시 디버프 해제와 [이그노어 함]
[빛의 찬미] > 디버프 저항을 낮추고 적의 방어력을 떨어 뜨립니다.
기절은 무조건 걸리나 적의 레벨과 저항에 따라 시간이 짧고 길고가 나타남
5번 스킬 : 구원(Salva lastimoso los)
광범위에 데미지를 입히며 적을 구원합니다. 이 공격에 사망한 적은 1명 당 프리스트의 공격력을 3%로씩 상승시켜주며 캐스팅 시간을 1%씩 단축 시켜줍니다(지속 시간 1분) 만약 사망하지 않을 시 일정 확률 [구원]에 걸려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습니다.
쿨타임 : 3분
이스탠스는 특징적으로 악마&언데드 형에게 데미지를 더 줍니다. 일반사냥에선 여타 마딜에 비해 좀 데미지가 낮은 편
...
음 쓰고보니 사기같기도 하고...........쓰바?!
두번째 직업군 : 닥터
이 직업군은 성직의 길대신 끝없는 모험과 탐구, 그리고 지식을 습득하여 의술을 높이고 체술을 익혀 근접 전투에 유리한 직업군입니다. 동시에 좋은 트리거 버프와 디버프를 지녔습니다. 마스터 15렙 이후 베로니프를 찾아가 퀘스트를 시작한다.
기본 무기로 한손에 단검 한손에 마법가방을 찹니다(마법 가방을 승급 후 로자리오를 가지고 가면 교환 가능. 로자리오의 옵션 강화수치 소켓을 그대로 계승)
전직 시 기술 보너스 +10
직업 스킬 : 간파
트리거 스킬. 사용시 아군의 공격력을 5% 관통력 +3 크리티컬 +5 공격속도 +5%, 자신의 경우 두배의 효과를 받는다.
또한 적에게서 약품의 재료를 적출해낸다. 적출한 약품 재료는 퀘스트 템으로 들어오며 농장의 화로에서 다양한 물약을 제조 할 수 있습니다. 프리스트에 비해 더 높은 확률로 좋은 물약을 만들어 냅니다.
전용 스탠스 1 → 액티브 테라피
좀 더 활동적으로 움직 일수 있도록 연구 끝에 나온 버프
액티브 테라피는 두개이상 중첩되지 않습니다.(더 빠르게!와 매직 테라피! 는 중첩 되지 않습니다. 더빠르게!와 통각잔류는 중첩되지 않습니다) 프랜스펄만 중복이 됩니다.
1번 스킬 : 더 빠르게!
사용시 1인 아군에게 약물을 주입하여 매우 빠르게 각성시킵니다. 더 빠르게! 더 빠르게! 미션을 끝내기 위해서 몬스터 공격력이 상승합니다.이 각성 효과는 3번까지 중첩 되나 사용시 초당 체력이 떨어집니다.
11렙 기준 > 첫번째 시전시 공격속도 35%증가 시전속도 20%증가 몬공 15% 3초당 체력 2%씩 하락
두번째 시전시 40% 25% 몬공 25% 체력 3초당 2.5%씩 하락
세번째 시전시 55% 35% 몬공 35% 체력 3초당 5% 하락
2번 스킬 : 갈망의 축제
아군의 공격적 성향을 극대화시켜 버서커화 시킵니다. 피흡과 크리티컬이 증가합니다.
11렙 기준 마법 데미지 제외 공격력 25% 피흡 20% 크리티컬 +25 공등 +1
3번 스킬 : 통각잔류
아군에게 강력한 약초를 사용하여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단 지속 시간이 끝나면 한동안 지속적인 데미지를 입게합니다
12레벨 기준 1분간 데미지 90% 무시, 주변에 초당 반격 데미지 (고정값 데미지와 퍼센트 데미지 중 더 높은게 적용)스킬 봉인 이 후 3분간 체력 증가 버프
4번 스킬 : 매직 테라피!
비밀의 가방에서 마법의 가루를 꺼내 아군의 마법능력을 강화 시킵니다.
11렙 기준 마법 공격력 30% 증가, 마법 크리티컬 +20, 아군의 마법 스킬에 크리티컬이 적용됩니다. 공등 +1
5번 스킬 : 알 수 없는 물약가방
가방에서 알 수 없는 물약을 꺼냅니다. 사용하면 어떤 능력을 가진 물약인지 표기 대며 바로 사용 할수 있습니다.
다양한 능력의 물약을 꺼냅니다.
고로 공격형 물약으롱 데미지+디버프(침묵,공황,공포,암흑,동빙,등등 중 하나의 디버프)
보조형으로는 체력 회복과 디버프 해제 혹은 위의 버프 11~13레벨 혹은 프랜 11~13레벨이 걸립니다.
전용 스탠스 2 → 실전 전투 의학
단검과 마법가방을 차며 근접 전투를 펼칩니다. 뛰어난 회피와 크리티컬이 강점입니다. 기본 데미지는 기존 단검캐에 비해 떨어지냐 크리티컬과 기타 [약점노리기]로 추가 타격을 노리며 디버프를 노리는 스탠스.
또한 이 스탠스의 단검 데미지는 힘이 아닌 기술의 영향을 받습니다.(닥터 전용 스탠스만 해당, 다른 아르니스 및 하위 단검 스탠스는 여전히 힘영향)
1번 스킬 : 수술 집도!
자신의 단검을 강화하고 직접 수술에 들어가듯 적에게 공격할 태세를 잡습니다.
11렙 기준 공격력 15% 살승 몬공 30%상승 공격등급+1 크리티컬 +20 [약점노리기]
2번 스킬 : 글루미 카운터
마법가방에서 적을 우울상태로 빠지게 하는 물약을 던집니다. 디버프 [우울]에 빠지실 공격능력이 떨어지고 초당 데미지를 입습니다. 아군이 맞을 시 다크니스의 [글루미 프레젠트]를 해제합니다.
3번 스킬 : 아킬레스 어택
범위의 적들에게 빠르게 대쉬하여 단검으로 데미지를 부며 적의 약점에 상처를 주어 [약점노출]디버프에 걸리게 합니다.
4번 스킬 : 안티매직필드
안티매직물약이 묻은 단검을 일정 범위에 투척에 데미지와 함께 마법 사용 불능 지역을 만듭니다.
5번 스킬 : 죽음의 외과의
1인의 적을 난도질하여 적의육체를 불능 상태로 만들어 버리며 방어력을 큰폭으로 깍아내립니다.
솔직히 전직 시스템 자체를 생각한건 기본캐의 성능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시작한다는거 외에는 거어떤것도 이득되는게 없기 때문이죠; 아시다시피 전용 스탠스로 나온건 몇개있으나 그마저도 다른 엔피씨들에게 성능에서 거의 밀리는 실정이고 방파가 잘 사용된다지만 일부 미션 퀘스트에서 사용되는데 그마저도 트루퍼에게 밀리는......또 종합적으로 안좋은 스텟도 한몫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비록 전직을 하나 모두 전직기본캐를 선택하리라 생각은 안합니다. 왜냐면 그랜드마스터가 나오는걸 전제로 쓴거기 때문에 그마 나올정도면 상위사냥터와 각 엔피씨의 상위 스탠스도 출시 된다는 전제하에 생각해본겁니다~ 즉 그마에서 기본캐가 다른 영입캐와도 경쟁할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적입니다.
바로 시작할수생성가능한 기본캐인데 영입캐와 경쟁에 대해서는 영입엔피씨를 엽입하기 위한 퀘스트 만큼, 아니 왠만한 지옥 퀘스트에 비할 전직퀘를 거처 얻어 낸다면 어느정도 성능을 내주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쓴건 예시에 불가하니 크게 개념치 않으셔도 될거같네요.
솔직히 말해서 닥터 부분부터는 멘탈붕괴와 피곤함으로 이게 내가 뭘쓰는건지 모르고 썼습니다. 애초에 수치는 무의미 하며 이러한 컨셉으로 가면 어떨까 생각해서 입니다.
많이 죽어버린 기본캐 그마 나오면 다른 엔피씨에게 더밀리겠지 라는 생각으로 한번 써보았습니다. 물론 아주 먼 미래의 일이긴 하다만 기본캐 부활을 위해 조금이나만 우리더 노력했으면합니다 ㅠㅠ
수치라던지 스탠스보고 사기네 사기야 라기보다는 저런 형식이라도 좋으니 전직 시스템의 도입으로 죽어버린 기본캐를 살릴 수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만든것입니다ㅠㅠ
다른 기본캐도 생각은 하고있으니 괜히 삘받아서 3시간 가량 시간을 날리네요
대체 내가 프리스트 스킬 적을때 왜 스페인어를 뒤져가며 저렇게 썼는지 저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릅니다
우리 기본캐들 살려주이소 ㅠㅠ
그러나 진지하게 시작됏으나 병맛으로 끝날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