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챈칩을 상인한테 판매시 (예: 92칩 5만 /96칩 10만 / 100칩 15만 / 베테칩 30만 / 익스칩 60만 )
칩의 최저판매가가 보장됨
2. 칩의 다용도활용 비스입장보다는 칩으로 입장을 늘리는방안
(예: 마성의 입장비용 기존비스에서 칩으로 변경 등등)
3. 칩 소비하는곳만 많아지만 칩값이 오르기때문에 칩의 생산장소도 늘려줘야함
현재 많은 유저분들이 공감하실테지만 킵해봤자 하루에 얻는소득이 별로 안됨
킵장소에서 칩이 일정확률로 드랍이 되어야함
그라나도는 킵유저가 많아야 하는게임인데 킵이 스텐작업빼면 할 필요성을 못느낌
(작업장이 더 이익을 취하게 된다고 말할수있으나 그라의 매력은 킵입니다. 그라 특성상 반나절은 킵하고
반나절은 미션도는 형식인데 저 같은경우도 병작킵, 스탠작 빼곤 킵안합니다.)
어떤게임이나 작업장은 존재하며, 작업장의 템들도 시장경제에 빼놓을수없습니다.
4. 현재 강화실패시 얻게되는 칩의 갯수를 늘려야 합니다.
6강이상 실패시부터 보상되는 칩의 갯수와 , 아이템등급에따라 낮은 확률적으로 결정체, 백금석, 엘쥬 등등
나오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5. 마켓통합 할 때가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마켓통합시 시세조작의 위험성이 크다고 안하는 부분이 있다고는 하나
주식도 조작하는 판국에 그정도 리스크는 괜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