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이기도 하고 그러니
새로운 코스튬이 생각이 났어요
지난번에 제가 댓글로 농담삼아 야기했던
나탈리 - 은하철도 999에 등장인물 메텔을 모티브로 한 온 블랙 롱밸뱃코트
에밀리아/ 폭주에밀리아 - 겨울철 발레가 유행해서 백조의 호수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화이트스완/블랙스완
로르크 - 호두까기 인형의 호두까기 인형컨셉
구르뜨/에밀리아 - 이 두커플을 보니 생각난 컨셉 오페라의유령 팬텀/크리스틴 컨셉의 블랙망토가 달린블랙슈트와 화이트실루엣드레스
비키 - 동화 컨셉에 피노키오 컨셉의 의상
헬레나 - 컨셉자체가 비슷한 작품중 대표작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 하트여왕 컨셉의 코르셋드레스
이상 저의 건의입니다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난중에 디자인 그려서 함 더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