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라나도는 전체적인 보상의 개편이 필요합니다.
지금 미션은 컨텐츠의 측면에서 많은 문제가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예를 들면 광유혼의 경우를 들어봅시다. 광유혼의 경우 앞의 광유는 상당히 돌기 수월한 미션입니다. 물론 크레세멘토로는 클리어가 불가능하지만 어느정도 장비가 나온 상태에서 8명이 모인다면 어렵지않게 클리어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이 스쿼드를 모집하는걸보면 1시간을 모집해도 8명이 차지 않습니다. 즉 하루에 이걸 반드시 해야된다는 생각이 들지않기때문입니다. 즉 교류할수있는 공간이 작아지는거지요. 그 이유는 광유는 보상이 92칩과 96칩이기 때문입니다.
이 미션의 보상을 페소로 바꾼다고 해봅시다. 현제 페소는 과도한 사용에 비해서 수급이 너무나도 적은편입니다. 린든에 성장석 100개가 나오지않는한 페소의 유입이란 보기 힘든실정입니다. 그런데 광유를 하루에 1번 하는것으로 10만페소가 들어온다고 해봅시다. 광유는 템의 제한을 두고 사람을 받지않습니다. 즉 누구나 이 미션을 하루에 한번쯤은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즉 저렙과 고랩의 교류가 생기는것입니다.
즉, 고랩에게도 의미있는 보상을 놓음으로서 저렙과 고렙의 교류를 늘려보자는 취지입니다.
예전에 제가 저렙일때를 생각해보면 지금은 저렙이 미션독립을 위한 발판만 주고 혼자 날라보라는 식의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은 "궁 입장알바"라던가 "아레나 입장알바"등의 교류등을 하면서 지내지 않으셨나요. 지금의 그라나도에스파다고 예전처럼 서로의 교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인맥을 늘리고 교류를 하면서 쌓아가는 게임이야 말로 애착이 갈수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저렙이 소외받지않는게임이 발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