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캠 녹화용 로고만들어봄)
시에라 로스 WCPvP(고정) 관련 상향안.
무한시전이 가능한 사운드 오브 그라운드가 리버스를 유발합니다.
문제는 리버스상태에서 넉백판정을 받아서 바로 스킬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공중에 붕뜬 상태에서 넉백상태로 있다가 기상할때 쯤이면 내려와 있습니다.
빙마에 걸린적에게 토네이도 스톰은 안그래도 대미지가 강력한 스킬인데 더 강력해집니다.
근데 아이스 필드 시전시간땜에 사거리를 두고 스킬을 시전해야합니다.
그리고 토네이도 스톰은 자신주변에 시전하는 스킬이라 빙마걸린적에게 다가가야합니다.
다가갈때쯤 빙마는 다 풀려있습니다.
괜히 붙어가지고 스킬만 얻어맞습니다.
공중공격 가능스킬이 두개지만 한개는 엄청난 시전시간을 요구하여 사실상 대공기는 한개입니다.
쿨도 12초네요.
웨이버링 파이어는 돌진하네요 연갑인데 말이죠. 사실 이건 PvP에선 괜찮은데 PvE에선 참 난감합니다.
몹이 많은 구간에 탱없이 혼자 돌진하구요.
보스잡을땐 거의 근접에서 웨이버링 파이어를 '왕복'시켜야합니다. 한 8m정도 거리를 잡고 탱과 직각에서서 좌, 우로 말이죠.
제안 합니다.
[애로우 오브 마인드] 쿨다운 12초 -> 8초
[웨이버링 파이어] 쿨다운 20초 -> 15초 / 공중공격불가 -> 공중공격가능
[아이스 필드] 넉백 -> 비넉백 / 캐스팅 2.3초 -> 2초
[네이처] 캐스팅 시간 감소 10% -> 20% (12렙 12% -> 22%)
애로우 오브 마인드, 웨이버링 파이어로 대공능력과 원거리 견제능력을 향상.
아이스 필드 넉백속성을 비넉백으로 변경하여 확률적이지만 스킬연계를 쉽게함.
(비넉백속성임으로 근거리보단 장거리에서 사용하는게 안전함)
네이처는 최후의 수단이네요. 다른걸 상향해보고도 정안되면 네이쳐 캐속을 손보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참고 : http://ge.hanbiton.com/Comm/Free/View.aspx?postKey=304040)
속도가 줄면 캐스팅이 길어지는거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