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 테스트를 위한 허수아비 "튜링엔 호반"에 잇습니다.
모든 조건 입력으로 자신의 데미지를 예상할수잇고
향후 무기 업글시 기대감을 실제적으로 표시해주죠
그런데 단순히 허수아비만 존재하는거보다
새로운 테스트를 할수잇는 것이 필요하다고봅니다.
허수아비 자체는 단순히 세워두면서 데미지만 볼수잇고
비교하려는 대상(몹,케릭)의 체력은 표시가 되지않고, 공격또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새로 만들어줫으면 하는것이 바로 "테스트몬스터"입니다.
데미지테스트의 도구이기도하지만, "테스트몬스터"라는점은 공격도 가능하게하자는 것입니다.
허수아비=데미지테스트 / 테스트몬스터=기존데미지테스트+방어테스트 및 피격데미지 예상
탱을 하려는데 그몹의 데미지가 어느정도 들어오는지 감이 안오는 경우가 잇어서
탱을 하려는것을 꺼려하기도합니다.
세팅방법으론
예를들어 어릴때보던 포켓몬스터에 메타몽이라는 것이 잇죠
메타몽과 같은 방식으로 테스트몬스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해당몹의 세팅을 그대로 해오고 테스트시 지정케릭 "0케릭~3케릭 지정을 하여 피격세팅"을 합니다.
모든데미지는 해당몹의 조건 그대로 들어오는 대신
그 테스트몬스터의 평타와 스킬은 0~3케릭의 지정 피격케릭에게만 들어가게 하는것으로 하면
허수아비 테스트할시 초광역스킬로 옆허수아비까지 치던 상황의 역상황을 예방할수잇습니다.
딜테스트를 위한것이 생긴것에는 만족합니다.
간략히 말해서 조금 더 욕심을 내서 탱 테스트 또한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