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올라왔던 글 같지만 제가 한번 다시 건의해 보겠습니다. 이야아아아압!!
이 건의의 목적
1. 스왑의 번거로움과 딜로스 축소
2. 버려진 링들의 재발견 밑 가치 상승(이에 따른 부가적인 캐릭터의 재발견)
3. 칩값밑 기타 잡템들의 가격 상승 겸 초보자의 돈벌이 방법추가
4. 버려진 필드의 활성화
모든 스탠스의 통합링은 좀 무리인것 같지만 직스와 통합하는건 괜찮을듯해서 건의를 해봅니다.
재료 : 스탠스링1개 직스링 1개 100칩 4~50개 베테칩 2~30개 + 각 캐릭터별로 관련구간 및 필드에서 나는 재료들 50~100개
ex)기본캐릭터 - 채석장과 삼거리 알쿠엘트 등에서 나오는 구리조각, 이오니움등 기본재료들
베르넬리 - 테트라, 포르토벨로등에서 나오는 잡템들
셀바 - 부패땅, 세데크렘등에서 나는 잡템들(근데 자수정100개는 좀..)
가르시아- 얼평등에서 나는 잡템들(화금석, 털가죽등)
리오넬,베아트리체 - 나락의파편등
이렇게하면 각 캐릭터별로 연관있는 재료들을 통해 개연성을 확보하고 전용아티팩트로 인해 버려진 링들의 가치상승
거의 모든 저렙구간 필드의 활성화, 이로인한 초보자의 잡템 판매 상승이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더불어 100칩과 베테칩을 같이 소모함으로서 칩값 복구에도 기여할듯.
이상 건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