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그 관련글로 줄기차게 징징거린 사람으로써
이번에도 또다시 징징거려봅니다.
장군/장교상자 부활했더라구요.
보긴봤습니다. 뜨문뜨문.
각층 엘브리레시피가 떨어진다는 소리에 아놔 여자한테 전화오는거보다 더 두근거렸음ㅋ
그래도 할게 생겼다 . 이제까지 꾸역꾸역 모아온 악팔찌 팔지말고 써보자 .
결과로는 딱 그거더만요.
장군상자가 나오긴하는데 예전 사라지기전의 40%정도나옴
병사상자도 잘안나와 ㅋ
아티펙트 겁~~~~~~~~~~나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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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런 대화가 오고 갔겠죠.
"유저들이 티그레스 구리다고 안간대요 "
"레시피 전층뿌린다고 해놓고 확률은 xx만큼해놔봐. 프리미엄붙이게 "
"장군상자도 뿌려달라는건요?"
"나오긴나오되 시탑의 익칩확률로 주던가말던가해 전처럼 절반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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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여러분! 아무리 게임은 즐기라고 하는거지만서도
힘겹게 맞춰온템 걍 알아서 다른곳에 쓴다고 하더라도
솔직히 이건 아니지싶습니다.
도대체 테스트는 하는건가요? 막 유저들 돈벌거 앵벌이없고
의욕안나서 픽픽 나가는거 안보이나요?
아 쫌 사람들인식에 이런생각들을 심어주란말입니다!
"와 티그레스가 가장 최상위레이든데 딜러로 가긴힘들지만 다른걸로 잘 준비해서 가면 돈 짭짤하대 "
" 같이 가보고 나도 사람들 모아서 열심히 깨봐야겠다 ! "
"1층은 어떻게 하고 2층은 뭐준비해서 어떻게 하고... "
왜 힘들게 게임만들어놓고 왜 스스로 죽이나요?
이해가 안되네 정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