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라나도 에스파다 유저 일동은 운영자의 불법행위를 방관하고
유저를 기만해 놓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IMC게임즈와 한빛소프트
그리고 IMC게임즈의 대표 김학규와 한빛소프트 대표 김유라를 규탄한다.
이미 2020년 12월 20일 [[죄와벌]'내맘대로' 아이템 만든 게임업체 직원…처벌은?] 이란 제목의 기사가 떳지만
(해당 기사 링크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01218_0001275352)
게임 이름을 특정하지 않았음을 이용하여 이 사건을 덮으려 아무런 공지도 올리지 않았고
2021년 1월 18일 [‘그라나도 에스파다’ 아이템 몰래 만들어 팔다가…게임사 직원, 집행유예] 라는 기사가 떠서
(해당 기사 링크 http://www.segye.com/newsView/20210118512983?OutUrl=naver)
위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끝끝내 해당 사건에 침묵으로 일관한점을 강력히 규탄한다.
김학규 대표와 김유라 대표는 이 사건을 경시하지 말것이며
위 사건의 진상과 그 운영자가 불법적으로 복사하여 판매한 아이템들의 전체적인 로그를 공지해야 하며
위 사건의 직접적인 피해자(해당 아이템 구매자)들은 물론이고,
간접적인 피해자(해당 아이템에 의한 2차피해자)들에게도 합당한 보상을 하여야 한다.
아울러 위 사건에 대한 막중한 책임이 있는 두 대표는
사기의 기간(2016년 1월 6일~ 2020년 6월)동안 속아서 결제한 모든 금액을 전액 환불조치 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