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진짜 평범한 보통겜들 퀘를 사전 기획할 때 그퀘가 발동된 지역으로 보낸다
바이런에서 퀘가 발동되면 바이런 지역의 사냥터로 보내서 퀘템을 습득하도록 정말 어지간한 겜들 기획자 들은 만든다
그 아래 지역으로 보내는 퀘는 극히 드물다
일례로 베아 우회퀘는 성장석 조공을 통한 바이런 사냥터로 보내기에 폭젠지역에서 적은 소량의 퀘템(?)을 습득하여 클리어가 가능하엿다
그럼 바보같이 우회 하지말고 타패에서 깨면 되잖아 ?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네나 처럼 업데이트 되자마자 팟 구해서 깨거나 한다면 가능하다 허나 이온은 나온지 몇년됬다
특별나게 일그러진 보스들 소브 아브 보스들이 줏어 먹을 거라도 주지 않는 이상 절대로 갈일이 없다는 것이다.
그럼 베아처럼 성장석 조공이라도 하고 바이런 숲으로 보내서 우회라도 해주면 감지 덕지 할 것인데
이온 우회퀘는 어디로 보내냐? 페루초 방벽 같은 젠도 느리고 개체수도 적은데다가 그나마도 퀘템을 잘 주지도 않는다
하루종일 깁해놓고 있어도 사람 한명 보일까 말까인 버려진 땅으로 여전히 보낸다.
영입 퀘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임씨 너님들이 좋아하는 성장석 조공이나 엘쥬 조공도 상관 없으니
3500개 같은 거지같은 것은 이제 없어지지 않아야 할까? 기획자 새디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