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간 밸런스도 엉망인 주제에
배럭에 한번 처박히면 절대 다시 꺼낼 일 없는 쓰레기를 가렙을 올리기위해서 배증서 여러장 꼬라박아가며 키운다?
RPG겜 하면서 렙업하기위해 누진세 내듯 캐쉬 질러야하는 겜은 ㄹㅇ 처음 해봄 그것도 존나게 쓸모없는것을 키우기위해
장비를 먹기위해or강화를위해 지른다? 좀 꼽지만 ok
그런데 캐릭 레벨업을 막아놓고 업하려면 캐쉬를 질러야하는데 레벨이 오를수록 더 많이 질러야된다? 뭔 개같은 경우임?
사지를 좀 불편하게 모래주머니를 달아놓고 물속에 던져서 헤엄치라하면 욕하면서 모래주머니 풀고 헤엄쳐나와서 던진놈 죽빵 갈기고 물고문 시키겠지만
팔다리를 묶는다? 그냥 죽으란거지
이겜 가만보면 가렙 60언저리쯤에서 찍 싸는 사람 대부분이 가렙업하다가 지쳐서 때려침
솔직히 내가 가렙업 하겠다고 앙드레 생성에 배증서 고작 두개 박은게 아까워서 글 쓴거임
고포 킵박으니까 듣기에 역겨운 신음소리 내면서 꼬챙이질 하고있음
와 배증서 두장이 이렇게 아까울 수가 없던데?
병작권은 사놓고 귀찮아서 안돌리는것보다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