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스티야 한마음당의 마음의선물입니다
지금 그라에 악재가 터지고 있습니다.
소통이 더 많이 필요할때라고 생각됩니다
스파쥬민의 게임내 공급과 가격때문에 수많은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건의해오고 있고
예전에 너무나도 내용이 길고 좋은 건의가 있었는데 그대로 했다면 좋았을것을
결국 운영진에서 변경해서 냈죠. 그때도 알아서 가격을 잡겠다고 하면서..
과거에 흑요석과 스파쥬민은 가격이 비슷했는데 현재는 몇배의 차이가 나고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게임운영으로 봐서도 공급을 늘려야 하겠고, 소통이라는 개념에서도 이렇게나 오랜기간 유저들이 지속적으로건의한다면 한번은 제대로 귀기울여 줄만도 하네요.
욕을 먹으며 마지막 캐시 땡기고 종료한 게임도 있고, 욕은 먹지만 전반적인 시스템이 탄탄해서 계속 잘 유지되는 게임도 있지만, 그라나도는 현재 탄탄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좀더 소통해 주시고 이번 건의는 스파쥬민 이야기지만 몇년이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거나, 유저들이 그렇게 판단해서 지속적으로 하는 건의는 좀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라나도가 오래 장수하기를 기원합니다
" 쓰러진 동료는 일으켜
끝까지 함께간다 "
" 살리기 위해 싸우고, 싸우기
위해 살린다 "
" 생명을 소중히, 모두
함께 복귀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