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섭 시작하고 린든, 레티샤, 샬롯 할때마다 다 받을수있는만큼 다 질렀던 유저인데요.
이번차수 린든은 한푼도 지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똑같은 현금 지불하고 동일한 가격의 린든상자를 지르는데 캐릭터값은 왜 이렇게 천차만별로 두게끔 출시하나요?.
어느정도 차이가 나면 이해를 합니다.
쉐리때 2억아래로 갔었구요. 케인도 2억대. 비앙카는 6억정도. 거의 3배입니다. 뭐가 정상인건가요?.
케인은 벌써 에스텔만렙 2억~3억+허가서 가격대가 나와요...
어느정도가 차이가 나야지. 이건 완벽한 개발진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비앙카가 엄청 미칠듯 좋진 않지만 성능은 어느정도 하는 거 같습니다.
케인.쉐리 꺼내 쓰는 유저들이 얼마나 될까요?. 배럭에 고이 모셔놓는 유저들이 더 많을겁니다.
좀 맞춰주세요 어느정도... 린든캐의 평균 가격대가 5억이라면 밸런스 조정을 통해서 만들어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저번차수 나온 린든캐가 벌써 배럭에들어간다면 언제 상향먹고 다시 배럭에서 나오겠습니까?.
이런식으로 개발진들도 밸런스에대한 욕만먹고 밸런스를 다시 조정해야하는 캐릭터 숫자만 늘어날뿐입니다.
진정으로 대다수의 캐릭터들이 꺼내 쓸만한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캐릭터수가 많은 게임의 매리트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간담회때 그 부분에 대해 인지하고 조정하겠다고 하셨는데 당장 최근 출시한 캐릭터들부터 ^^.. 이러면 참...
쉐리케인 간단합니다. 케인 스택쌓을시간에 다른캐들은 이미 극딜 들어가니 쓸일 없구요. 스킬딜이 좋은 것두 아니구.
쉐리도 다방면에서 밀리죠.
그럼, 단독으로 쓰면 구데기라면... 정말 쉐리케인 팀버프로서 활용도를 높이고자 하셨다면.. 팀버프 확실하게 만드시는게.. 번갈아서 들어가고 이정도 수준으론 배럭에서 사람들 안꺼냅니다^^... 쓸만한 정도는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