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리우스당 사건 당시
김학규 대표 사과문 일부 발췌
유저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철저한 교육과 보안 강화를 통해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IMC GAMES 직원 모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새로운 마음가짐과 자세로 지금 보다 더욱 재미있고 발전된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회사의 직원들이 기업윤리지침에 어긋나는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것을 알게 되셨을 경우, imc 회사 홈페이지의 ‘imc에 바란다’ 게시판을 통해 익명으로 제보해주시면 저희 회사 임원이 직접 접수하여 사실관계를 조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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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교육과 보안 강화를 통해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셨는데.
교육과 보안 강화를 어찌 하셨는지 다시 재발하고
직원이 깊이 반성해서 유적 학살은 하지 않고 새로운 마음가짐과 자세로 아이템 생성해서 팔았군요.
2016년 부터 있었던 일을 이제서야 기사를 통해 알게되네요.
김학규 대표님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