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많은 유저의 이탈.
업데이트 고지 해놓고 지켜지지 않는 약속
꾸준히 발생되는 그라직원의 일탈(노토리우스,엘쥬팀장외기타)
3번은 개인들혹은 다수의 일탈이라쳐도
1번과2번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간담회때 학규왈 그라 않버렸음 이라고 한말은
지금 처한 현실에서 보면 그잠깐의 핑계로 뿐이 않보임.
잦은린든과 현질유도 캐시 이벤트?이건 기업이 이익을 추구 하려는
수단이라 정당화 된다고 봅니다
기업이 자선 사업도 아니고 이윤창출은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 이니깐...
하지만 인게임 상품을 구매할 소비자 즉 유저 들이 떠나간다면
아무리 린든상자,레티샤,샬롯상자,특판,할로윈 코스튬등
해봤자 구매자의 감소로 인하여 매출하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연결되어 결국 게임 서비스 종료라는 수순을 밟을수도 있습니다.
예전 파머스 시절부터 지금의 다양한 조합과 그라의 잘나온ost 다양한 케릭과 스탠스들이 미래에는 동영상으로만 볼수있는 시절이 올수도 있습니다.
인력부족이 있어 여러 개발자및qa들이 갈려 가고 있지만
소비자의 리즈를 충족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캐릭터 밸런싱및 리뉴얼될 금고,궁,원소지배자미션등
특히 캐릭터 밸런싱 경우 개발자 마음은 알수 없지만
지금의 현 작금의 현실로 보면 한번에 드랍 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럴경우 누가봐도 뻔한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버그와 유저수 감소로인한 패치의 의도 파악부족
구구 절절 하게 쓴거 같아 글을 마치기 전에
밸패를 1차2차3차등 나누어 패치가 끝낸 케릭먼저 공개 하는게
현 시점에서는 그나마 소비자의 욕구가 해소 될거라 보입니다.
그리고 개노트 혹은 업데이트내역보면 차주 혹은 언제까지 내놓겠다 하는데...차라리 21년도말 아니면 22년도 쯤 에 낸다고 하십쇼
기껏 기다렸는데 쓸데없는 배럭이나 오탈자 패치나오면 허탈합니다.
무슨 인디언 식 기우데도 아니고...
당장은 아니더라도 22년도23년도 서비스 종료라는 공지를 볼까봐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