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변경단축키를 만든 이유가 무색하게 여러반지 쓸 일 없이 반지통합이 되어있더라구요
양손무기도 한손만 착용하면 되도록 편의성이 생겼는데 몇가지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1. 가특과 당가호에 몬증이라는 가장 합리적인 시스템이 있는데 종추통합을 하지않는 이유가 궁금해요
원소무기에도 몬증이 붙어있더라구요
이제는 종추통합을 할 때가 된거 같아요 그냥 해주세요 그게 맞아요
2. 예-전에 스카레더 파이터레더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갯수의 아이템들을 결국 조금씩 줄여왔는데요
무기 전체의 건의가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무기 종류도 망고슈단검 스태프로드 같은 애들을 통합시키는게 맞지않을까요
그리고 악무기부터 고유옵션이 있습니다.
원소무기라고 무조건 몬증25 똭 해서 잘한게 아니라, 스태프는 면역 로드는 관통 이런 고유옵션이 있었어요
이것을 악부터 원소까지 다 유지해주는게 좋지않을까요?
악스태프 면역5 / 아르스태프 면역6 / 발레스태프 면역7 / 원소스태프 면역10 이런 형태로요
물론 원소에 원래 달아준 몬증 관통은 그대로 두시고 추가 옵션만 해달라는겁니다^^
3. 밸런스패치가 시급해보입니다
여전히 그라에 정을 두는 여러 중립유저와 쟁유저분들이 많아요
스탠스의 지능당, 기술당 관통력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그러나 면역은 전혀 없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마딜, 사딜는 증가체력당 면역증가 (소)
근딜, 탱커는 증가힘당 면역증가 (중), 증가체력당 면역증가 (대) 을 해야 최소한의 밸런스가 맞지 않을까요?
이부분은 현역쟁유저분들이 조금더 보강해주셔서 더 멋진 밸런싱이 잡히면 좋겠네요
미션용 밸런스도 좀 신경써주면 좋겠어요
이 게임특성상 케릭과 코스튬이 예쁘고 그 케릭마다의 매력이 있어서 다양한 케릭을 접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파이터는 미션에서 100만딜 하는동안 스가네는 10억딜을 하게되는(예시)
이런 극단적인 달링차이는 좀 심하다 생각합니다
가장 강한 마딜,사딜,근딜 딜러가 하는 딜의 60%는 따라갈수 있어야 배럭 252개가 있는 게임다운 게임이 되죠
그라나도를 재밌게 했었었고 다시금 재미를 보기위해 복귀한 유저입니다
애정이 있다면서요 ㅋㅋㅋㅋ
그래서 애정있는줄 알고 레티샤 오지게 질렀거든요?
그런데 극단적인 밸런스패치로 신복서버 키우다가 다시 접는 유저들만 보게 만들면 어떡합니까
어차피 이제 매니악한 게임1으로만 남는 게임인데
유저들 소원은 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