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많은 케릭의 상향 조정으로 방어 위주로 살아 남는 케릭이 전무 할 정도로 방특으로 쟁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가문 특성은 업데이트 없이 케릭별 능력치 변화만을 강조하여 PVP vs PVE 의 나눔이 무색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아르모니아 세트를 구성한 공특 케릭이 별악세 풀셋에 마갑주를 세팅해도 원킬이 나버립니다. 이게 옳을까요?
그러므로 가문 특성을 속성 별로 고정하여 아이템의 능력에 따른 능력 향상에 균일화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현재 능력치의 상향 조정에 따른 아이템 악세사리를 정리하는 분이 많은 이유는 발레론 악세 이상을 쓰는 것이 아르모니아 악세를 쓰는것과 비교하여 큰차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는 아이템 제작 또는 유지 등의 이유를 점점 상실하게 만드는 업데이트 였고, 실제로 많은 장비들이 처분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보안책을 아래와 같이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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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 : 배럭에 전케릭터 보유시 공격등급 방어등급 1 증가 훈장이용가능 별도 판매 : 훈장 하나당 100만 페소 - 3개월간 유지 후 재구매
가문레벨 10 레벨당 기본스탯 1증가(10레벨부터 100레벨구간) -> 당가입에의한가문레벨상승분 포함
가문레벨 60 달성시 기본스탯 추가 1증가
가문레벨 70 달성시 기본스탠 추가 1증가
가문레벨 80 달성시 기본스탯 추가 1증가
가문레벨 90 달성시 기본스탯 추가 2증가
가문레벨 100 달성시 기본스탯 추가 5증가
--> 가문특성에는 스탯증가는 삭제
가문특성 1 PVE 마법딜러(가칭) : 관통10 마력증폭에 따른 대미지 위주로 능력치 고정 - 몬스터에게만 적용
가문특성 2 PVE 사격딜러(가칭) : 관통10 방어력 무시에 따른 대미지 위주로 능력치 고정 - 몬스터에게만
가문특성 3 PVE 물리딜러(가칭) : 관통10 공격력 증가에 따른 대미지 위주로 능력치 고정 - 몬스터에게만
가문특성 4 PVE 소환(가칭) : 소환물의 공격 방어 능력 향상과 소환자 방어력 증가 고정 -몬스터에게만 적용
가문특성 5 PVE 통합딜러(가칭) : 마법,사격,물리공격의 평균대미지 위주 능력치 고정-몬스터/대인공격적용
가문특성 6 PVE 탱커(가칭) : 몬스터로부터의 피격대미지 감소(50%) 능력치 고정-몬스터에게만 적용
가문특성 7 PVP 마법공격(가칭) 관통+20 면역-20 +마법공격력 상승위주로 능력치 고정 - 대인공격시에만
가문특성 8 PVP 사격공격(가칭) 관통+20 면역-20 +사격공격력 상승위주로 능력치 고정 - 대인공격시에만
가문특성 9 PVP 물리공격(가칭) 관통+20 면역-20 +물리공격력 상승위주로 능력치 고정 - 대인공격시에만
가문특성10 PVP 방어특성(가칭) 방어+40 면역+40 HP+50%증가 공격력증가X 등능력치 고정 및 몬스터 피격시에는 대미지 100프로 증가되고 대인피격시에만 능력치 적용
-> 상기 능력치는 캐릭 기본능력에 고유아이템 효과를 기본 적용 한 후 추가적으로 적용 되는 항목으로 PVP 방어특성으로 보스 몬스터 탱을 하는 경우 아이템과 케릭터 능력만으로 버텨야 하며 PVE 탱커로 가특 변경시에만 보스 몬스터로 부터 대미지 감소 효과를 적용 해주는 방식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