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제스' 스텐스 첫 스킬인 '세크레타'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내에서 최장거리 원거리 소생입니다. 최대 15m 거리까지 1명을 소생시킬 수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쿨타임을 너무 지독하게 길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리서시테이션'은 초근접 소생이라서 쿨타임이 없고 레스큐 나이트랑 로미나는 '최대 10m, 반경 3m, 최대 3명 소생+ 잠깐 무적'인데 쿨타임이 20초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저 최장거리 1인 소생이라는 이유로 세크레타는 쿨타임이 60초입니다.
'세크레타' 쿨타임을 '60초→30초'로 조정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쿨타임 너무 깁니다.
마지막으로 '메르세드'의 방등+1 효과를 '코무니온'으로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베로니프도 스쿼드원들 한테 방등+1 해줄 수 있는데 왜 아니스는 못합니까? 거기에 레어 스텐스 인데 말이죠. 일섭에서는 '코무니온'에 방등이 달려있습니다. 아니스도 스쿼드 미션으로 데려가면 스쿼드원들 방등+1 해줘서 pvp에서만 짱짱 보조캐가 아니라 pve에서도 사랑받는 보조캐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