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카,진 이후 아직 일본캐릭터가 없는데
예전 거상을 했었을 때 인상깊었던 캐릭터가잇었습니다
한국역사의 이순신장군님도 좋지만
일본 왜장도 갑옷요로이,가면,외형,분위기 모습을보며 나름 멋있다고도 생각했었습니다
쌍검을 사용하며 4번스킬 최대 20m전방에 있는 적을 그림자속에몸을담아 적이있는곳까지 다가가 일격필살을 가하는
캐릭터였으면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림자이동중 이캐릭터는 무적은 될수없지만 높은피통과 체력인 캐릭터이고
이동중 적 반경스킬을맞으면 효과의 50% 반감하고 죽지않고 최대 20m전방의 적캐릭터에게 일격필살을 시전합니다
그림자이동은 이동속도 12~13이상으로(더자연스러운이속부탁드림)
그리고 갑툭튀 캐릭터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분위기도 좀무섭고 식겁할 캐릭터로
제가애정가지고하는게임에 이러한 모습의 캐릭터는 없어 조금아쉽기도해서
캐릭터 건의를 생각해보다가 글을써봤습니다
+시대를 이르러 예술적부분은 칭찬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jpg "image_readmed_2015_277844_14271714551831510(1).jpg")
유튭 영상에서 가져온 도라노스케 영상입니다
마냥 이게임속 캐릭터를 너무 모방하여 만들순없지만
이러한 모습이다라고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목소리
도라노스케
가토 기요마사
[加藤淸正(가등청정), 1562~1611.8.2]
별칭: 시즈가타케의 칠본창
1562년 나카무라[中村]에서 출생하였으며, 아명(兒名)은 가토 도라노스케[加藤虎之助]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와는 6촌간으로, 3세 때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 아래서 성장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히데요시의 시동을 지내며 많은 전투에 참가해 전공을 세웠다.
시즈가타케 전투[賤ヶ岳の合戰]에서는 뛰어난 활약으로 후쿠시마 마사노리[福島正則], 가토 요시아키[加藤嘉明] 등과 더불어 '시즈가타케의 칠본창(七本槍)'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히데요시의 전국통일 이후 규슈[九州]의 히고[肥後] 남부에서 25만 석의 다이묘[大名]로 임명되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함경도 방면으로 출병하여 조선의 왕자 임해군과 순화군을 포로로 잡는 등 맹활약하였으나 울산싸움에서 죽음의 위기를 겪기도 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함께 참전한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 이시다 미쓰나리[石田三成] 등과 갈등을 빚었다.
1598년 히데요시가 죽고, 섭정을 맡았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와 이시다 미쓰나리[石田三成] 간에 벌어진 세키가하라 전투[關ケ原戰鬪]에서 동군(東軍)인 이에야스측에 참전하여 고니시 유키나가의 우토성(宇土城)을 함락시켰다.
이후 구마모토[熊本] 대영지(大領地)의 세습영주가 되어 7년에 걸친 대공사 끝에 오사카성[大阪城], 나고야성[名古屋城]과 함께 일본의 3대 명성(名城)으로 꼽히는 구마모토성을 축조하였으며, 정치가로서도 능력을 발휘하다가 1611년 8월 2일 사망하였다.
*이순신 장군에 의해 보급로가 차단되어 크게 어려움을 겪었다. 조선의 장인을 가장 많이 잡아간 인물중 하나
그외요로이 추가사진입니다
가면속 남자는 이런사람이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