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니 이 마을 저 마을 들리면서 느낀게...
각 마을 별로 영입 캐릭터가 4명 이상 되는데 에라크는 나르와 아니아 뿐이고, 우스티우르는 셋 뿐이네요.
불협화음 이후 현재 일리에 시나리오가 공백 기간인데 그 기간 동안 에라크 지역 및 우스티우르 지역의 영입or소장용 캐릭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각 무기별로 캐릭터를 정리하다보니 레이피어는 팔찌와 함께 하거나 레이피어를 2개를 장비하는 스탠스가 많고
정작 레이피어 단수 캐릭터는 일루젼과 발레리아 벤데타 뿐이네요. (JD도 레이피어를 착용할 수 있지만)
크레센트와 통파는 버림 받은 무기라 그런지 크레센트는 나르 뿐(그마저 JD가 가져간)이고 통파는 그나마 아니아랑 로레타가 있네요.
그라엔 캐릭터가 많고, 앞으로도 계속 등장할 것인데 각 무기별로 최소 3명 이상의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