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임에서 들고 있는 로드는 너무 작고 얇아서 무기가 장난감같아서
캐릭터 소개란 스샷에서 비교 확인해보려고 하니까
다른 캐릭터들이 들고있는 사이즈 정도인데 스샷은 또 쌍수가 아니고
새소식 개발자노트에 스킬 움짤에선 또 쌍수고
인게임에서
나칼, 헤메로칼리스 스탠스 2개 다 로드는 무기가 작고
헤메로칼리스 스탠스에서 서브로 껴져있는 스태프는 정상 사이즈입니다.
코스튬을 끼워주면 스태프가 더 커서 로드 무기는 묻히고요.
주무기의 크기도 비슷하게 키워주면 좋겠다고 건의하려고 했는데
애초에 헤메로칼리스 쌍수가 아닌 스탠스였던 거 같고
바뀌었다가 그래서 처음 안키타 소개 페이지에서 로드 스태프 둘다 착용된다고 했다가 수정된 건 아닌지...
굳이 쌍수로 표현할 필요가 있는 캐릭인가 하는 의문도 들고요..(어차피 스태프는 코스튬 말고 착용이 안되는데)
일단 로드 무기가 너무 작고 얇아보이는 건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손에서 붕 떠 있는 대형 이쑤시개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