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단계(기존 5강째 50% 이후 절반씩)당 확률변화 없이 50퍼로놓고
촉진제 넣으면 100퍼.이렇게 하면 좋을텐데요.
단 게임내 경제를 위해서 등급이 올라가는 5강이후부터 소모 비스나 소모 촉진제 갯수를
무지막지하게 높이면될듯합니다만
(기존 발레론 가루나 축복은 가치에 맞는 숫자의 강화촉진제로 교환해주면될듯)
템 매물도 적고, 강화확률은 이건 뭐; 하늘의 별따기인지 모조리 깨집니다.
인챈트와 솟작만으로도 버거운데 강화시스템을 유지해야하나요?
솔직히 말해서 발레론시스템은 회사측에 도움도 안되잖습니까
유저들이 떠나고있습니다.(친구창에 불들어오는게 손에 꼽을정도입니다)
추석 잘보내시고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개선안은 전에 어떤분께서 말하신거 그대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