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나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분들이 여기에 어느정도 징징거리기는 했지만 그건 베르넬리의 효용도 부분이였습다.
겜의 난이도 측면에서는 양버프가 겹쳐지면 너무 사기가 될것 같은 이유로 그랬다고 대부분 이해를 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엘리자벳의 버프를 보고 그라운영진을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엘리자벳의 버프가 공증 몬증 합쳐서 50이상 관통10 상승 하운드는 고작20프로대의 공증에 크리율11 입니다.
겜난이도 측면에서 베르넬리의 버프를 문과 겹칠수 없었다면
엘리자벳의 버프는 왜 이정도로 상향한것인지 이해를 할수가 없군요.
엘리자벳정도의 버프가 문버프와 겹쳐지는 것은 괜찮고
베르넬리의 버프가 겹쳐지는게 어떤 겜에 악영향이 있는지 이걸 기획한분의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베르넬리버프를 문과 겹쳐지지 않게 했다면 적어도 베르넬리의 스텐스공격력을 대폭상향시키는게 맞는데
그것조차도 안하는것 또한 아쉽군요.
담 케릭 벨런스패치때 꼭 반영시켜주기를 바랍니다.
베르넬리 자체공격력이나 버프를 문과 겹쳐지게 하는것 둘중에 하나.. 아니 둘다 해줘도 괜찮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