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일을 진행하던지 의도와는 다르게 부작용이 나올수도 있다는걸 이해하게 되는데요~
처음의도때는 신복섭이 초보자와 복귀유저를 돕기위한 서버였겠지만.. 지금은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는것도 종종 보게됩니당...
혹시 신복섭도 좋지만.. 신복이 열릴때마다 본섭은 유령서버가 되어 버리는데..
그리고 신복이라는 특정기간에만 초보자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는 구조가 되어있는데..
첫계정 처음시작하는 가문이나 가렙 30이하 초보자분들은 초보자 훈장을 무제한 사용할수 있게끔 도와주시고..
익페 무기도 한달단위가 아니라 3개월정도 쓸수있도록 도와주시는건 어떨까요?
사람들이 많아야 재미가 있고.. 초보자들이 성장할수 있는 구간이 생겨야 사람들이 생기는데..
지금은 점점 사람도 없고.. 초보분들이 성장할수 있는 구간들이 점점 희미해 지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