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시오 4번스킬인 그레네이드 버스터에 맞을때마다 이게 .. 캐릭 .. ? 이라는 생각만 들어서 건의 올려봅니다.
인크루시오 4번스킬인 그레네이드버스터 스킬은 이러합니다
pvp에서 인크루시오는 현재 이게 사격인가?? 싶을정도로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스탠스입니다
현재로선 높은방어 스펙을 가진 유저여도 그레네이드 버스터 한방을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심지어 맞아보고 들어오는 데미지를 보면 스펙을 더올린다 하여도 버틸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입니다
이로인해 박탈감을 느끼는 유저분들도 계시고 방어특성을 하는 의미를 모르겠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렇기에 그레네이드 버스터 스킬을 단일대상 스킬에서 3인 광역스킬로 건의드립니다
데미지를 하향하자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범위스킬로 변경하여 광역피해감소가 적용될수 있게끔 하자는거죠
이렇게 될시 아니스 카산드라 전투의학 같이 광역피해감소 버프를 가진 캐릭들이 자연스레 카운터로 빛을보겠죠
솔직히 광역피해감소 버프가 적용된다 한들 여전히 매우 아프거나 못버틸거 같기도 합니다...
거기다 스킬크리까지 존재하는 스탠스이기에 강력함은 여전할것이 분명합니다
인크루시오 유저 입장에선 범위기로 바뀌게 된다면 적을 더욱 많이 잡을수 있을것이고
고스펙 방어특성 유저 입장에선 피해감소 버프로 인해 조금이나마 한줄기 희망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