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가 2006년에 넣은 자동사냥기능이 18년이 지난 지금도 동일한 알고리즘으로 동작 되는 것 같습니다.
UI업그레이드 이렇 것도 좋지만 게임의 아이덴티티로 내세웠던 자동사냥기능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켜두고 몇시간 냅두면 구석에서 죽어있는 버그도 해결되어야 하고
원거리에서 몹이 쳐도 그냥 쳐 맞고 있는 근접케릭도 그렇고
분명 원거리 케릭이 공격 가능한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인식범위에 있지 않아서 멍때리고 있는 것도 그렇고
수정되어야 할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건의 사항 :
1. 패트롤 모드 : 일정 구간을 왕복하면서 사냥 하는 모드
2. 에어리얼 모드 : 일정 구역안에 몹이 있을 경우 공격하고 다시 처음의 장소로 돌아오는 모드
3. 수비 모드 : 능동적 공격을 안 하지만 자신을 공격 했을 때 반격으로 공격 하는 모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