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 빠질수 없는 컨텐츠인 PvP는 지금도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운영진이 밸런스를 못맞춰서? 게임이 재미없어서? 다 포함될 수 있지만..
당장 눈앞에 확실한 버그 및 시스템 악용 유저들이 있고 피해자가 발생하는데도 대처가 미적지근하기 때문입니다.
https://ge.hanbiton.com/Comm/Scr/View.aspx?postKey=566114&searchHead=&searchKeyWord=&searchType=&page=1
- 키엘체 hades 당원이 오토들이랍시고 올린 자기들 스스로 무덤판 글 -
https://ge.hanbiton.com/Comm/Free/View.aspx?postKey=566125&searchHead=&page=1&searchKeyWord=&searchType=
- 제가 직접 상황설명 및 해명, 이번 일의 문제를 알린 글 -
이처럼 필드 PvP상황에서 몇몇 유저들은 버그 및 시스템을 악용하고 있는 상황이며
꾸준한 문의를 넣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진은 제대로 된 처벌 및 제재 한번 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에초에 적대당끼리 필드에서 오토신고가 안되는 점을 악용해서 당이없거나 중립당인 부계정을 동원하여
저런 짓을 한다는게 왜 한쪽에서만 발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과거 노토리우스 사건처럼 이번 일도 운영진에 누군가가 연관된 것일까요??
그게 아니라면 왜 버그만 고쳤다고 하고 가만히 방관만 하는 것일까요 고친게 맞긴한건지도 의심스럽습니다.
그나마 유저들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PvP컨탠츠로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는 걸
운영진에서도 가장 잘 알고 있을텐데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에 대처가 몹시 미흡한 점은 게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생각이 없는 것 처럼 보여집니다. 이런식으로 대응을 하다간 유저들이 떠나는건 시간문제겠죠
불량 이용자를 찾아주라고 하는 것과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해달라는게 무리한 요구일까요?
증거와 정보는 이미 피해자들이 다 알려주고 보여주고 제시를 했습니다.
이런식이라면 아무리 오토신고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된다 하더라도
오토신고를 할 유저를 마우스 클릭으로 메뉴창을 띄우고 해당 유저의 시야에서 사라질만큼 멀리 이동한다음에
오토신고를 이용해도 선량한 유저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옵니다.
에초에 오토신고 기능의 원래 취지를 벗어난 방식으로 악용되는게 현실이란 겁니다.
당장에 세자메 호수, 자캥 던전 , 토플로 투르가 등 수많은 지역에 자동 로그인 사냥 펫사용 불법 악용 메크로는
잡지도 못하는 기능에 운영진도 몇년째 방관만 하는 추세인거 유저들 다 알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PvP를 하는데 발견되는 버그 및 시스템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유저에 대해선 확실한 처벌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이번 사건들을 계기로 오토신고 및 다양한 부분의 취약점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발견해서 빠르고 확실한 조치를 취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