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berate Hong Kong, the revolution of our times.
- 光復香港，時代革命. 홍콩의 평화시위를 지지합니다.
놀랍게도 본인 스스로가 유튜브나 인터넷 뉴스 제목으로만 세상을 깨우치며 깨시민이 된
정보 취약계층인걸 모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밖에서 사람들과 만나지도 못하고, 본인의 본진인 게임상에서 조차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니
아무리 설명해봐야 진짜 바깥세상 국민들이 불안에 떨며 고통받고 있는걸 부정하려는 모습을 시작으로
직접 12월부터 1월 사이 중국 이동인원 수천명을 언급해주며 ' 신천지 이전 ' 이라고 특별 지칭하며
다 잡은 상태였다고 섣부른 판단을 하는 모습, 어찌됐든 사태파악 실패로 안일하게 있었고 심지어 중국에 지원
엎친데 덮친 겪으로 중국에 다녀왔던 신천지로 인해 퍼진건
명백한 사실이고 잠복기가 지나자 겉잡을 수 없는 속도로 확산
전염병의 위험성을 메르스를 겪고 사스를 겪고 미국독감을 보고도.....
중국에 다녀왔던 인원이 수천명이나 됐음에도 안일하게 있었다는게 팩트
여기서 무려 메르스를 언급해주었다.
의료 체계가 좋았기 때문에 우리 국민이 빠르게 더 많이 의료혜택을 이용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최대한 치료하고 결과얻어내고 위기에서 극복해낸걸 잘 모르는 ㅈㅅ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마치 외국 사람이라서 우리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을 이용해보지 못해 궁금증이 생긴 듯 한 모습
그럼에도 이렇게 의료 시스템이 잘 갖춰진 나라에서도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하면
그 위력이 어마어마한 것 또한 팩트
최순실의 꼭두각시가 병크 한번 터트린 위력이 어마어마 했던걸 사람들 모두 아는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불안해 할 수 있고 의료물품을 절실히 원하는게 팩트
문재인 정부의 초기대응을 운운하지만 국민들의 희생과 기존의 시스템을 통해 위기를 해쳐 나가는 중...
결국 최순실의 꼭두각시가 그렇게 방관하고 방심하다 터진 것 마냥
저렇게 빨아대는 현 정부 역시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피지 못해서 오늘 시점까지 수많은 전염확산인 된 것도
팩트
아직까지도 정신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심각한 전염병이라고 딱 인정하고 그렇게 말하고 경각심 가지게 해주면 끝날 일을 아직까지도
감기일뿐이라며, 마스크 공포현상을 마치 언론이 뿌린거라며 선동중이다.
국민이 눈이없는 것도 아니고 머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귀가 없는 것도 아니고 다 가지고 있고 생각도 할 줄 알기에
마스크를 써도 결국 상황에 따라 감염된다는 정보는 매일 뉴스를 통해 공개된다. 그럼에도
마스크라는 의료물품은 감염자도 비감염자에게도 최소한의 예방 방지 대책용이기에 필수인 것에는 변함없는 사실
현제 진행형인 감염병에 신천지 나오기전 50명이라 정신승리하며 또다시 그 밉상, 쇼메이커 황교안을 들먹이며
앞선 사례였던 메르스를 또 또 또 언급
이미 12월달 1월달 중국 왕래한 수천명을 알고도, 이제는 언론도 별거 아닌거로 보도 했다고, 친중으로 욕 오지게 먹는WHO도 몰랐다는 둥 또 교묘하게 빠져나가려는 모습......
1월9일에 발병한 사태에 대해 어차피 시작됐고 그러면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진행형일 수 밖에 없는 병에 대해
메르스를 겪고도 쉽게 판단하는 모순 가득한 모습을 확인 가능
여기서도 또다시 등장하는 최순실의 꼭두각시 인형...ㅠㅠㅠ
그 꼭두각시 인형 잘못 저질러서 깜빵가서 통쾌한거 다 마찬가진데 여전히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임
바로 메르스보단 잘했는데? 논리로 정신승리중....
오구오구~~~ 그래써요~~? 메르스보다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
그래서 코비드 19는요 ㅠㅠ 이거 어떻게 할거냐고 ㅈㅅㅈ아.....
아니 이거 심각한 사태인거 인정하고
고통받는 우리 국민들앞에서 별거아닌거마냥 말한점에 대해 사과하면 될 일을 과거에 과거에 과거 싸그리
모아와서 왜 자꾸 핑계만 대냐고요 ㅠㅠㅠㅠㅠㅠ
정치를 할거면 댁이 직접 국회가고요 우리는 이 병때문에 하루하루 불안하게 사는거 그거 하나만
인정하라고요 ㅠㅠㅠ 집에서 게임만 하지말고 밖에서 사람좀 만나보라고 제발 ㅠ...ㅠ
추미애 "'신천지 압색', 전례없던 감염병에 비상대책 필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56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