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의할 내용은 제목그대로 인비에 관해서 입니다..
요즘 1:1이나 피브피시 아니면 콜전때 위자드 계열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보통 위자계열 사람들이 적을 만나면 주로 쓰는 스킬이 인비저블후 적을 졸졸따라다니다가
인비가 풀릴 타이밍에 다크니스의 딥슬립입니다..그리고 상대방이 잠이들면 그외 케릭들이 처리하죠.
당한 사람은 손쓸틈도 업이 순간 멍하니 잇다가 시체로 하늘을 보게대죠..(어처구니 업겟죠)
물론 템 엄청좋은 사람은 안죽을순 잇습니다..홀 캔설레이션 까지 맞으면 보통 다죽겟지만요
여기서 포인트는 인비로 다니는건 좋습니다..상대방이 어느정도 대처는 할수 잇게금 해야 대는건 아닌가요.
그게 억울하면 다들 위자드 하세요~라고 하실수도 잇겟지만 모든 그라사람들이
위자드 주조합을 의도하는건 아니잔아요???
물론 스카우트의 디텍션 스킬로 적을 볼순 잇겟죠..하지만 스카상위가 나오면서 로자리오를 착용하고 다녀서
적을 볼려고 로자리오를 해제후 디텍 하고 다시 상위 스킬을 쓸려고 로자장착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그라나도 게임상 타게임에 비해서 렉이 심해 그게 쉬운것도 아니죠.그로인해 로자가 바로 장착 스킬 쓰고 바로해제가 잘안대는 현실이죠)
이 시점에서 그럼 로자장착해도 적을 볼수잇는 인핸스택틱스의 스킬중 에스킵아티스트를 쓰면대잔아요~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잇을겁니다..
사람들이 적을볼려고 에스킵을 쓰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겁니다..이유는 고별10개라는 압박도 잇겟지만
지속시간이 너무 짧죠.그리고 디텍션에 비해서 거리가 너무 작아요.하나마나한 스킬이죠
에스킵을 하고 다니면서 그시간동안 투명감지가 대면 모르겟으나 그것도 아니니 적을볼라고 다닐때마다
고별 10개를 날리면서 에스킵 에스킵 하는 사람은 업다고 봅니다..
(아마 적은 웃으면서 인비상태로 잇다가 풀릴시점에서 에스킵보다 거리가 더긴 딥슬립을 누르고 잇을듯)
요점에서 좀 벗어난거 같지만 이해도를 높이기위해서 적엇구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인비저블을쓴 케릭들이 풀리더라도 1~2초 정도 뒤에 다른스킬이 발동 돼게금
하면 어떨가 하고 적어봅니다..1~2초 정도가 적용대면 인비로 잇다가 적과의 어느정도 거리를 둘거구
그 상대방도 미니맵상 붉은점이 보이기때문에 어느정도 대처를 할수도잇고 서로간에 동등 하다고 할수
잇겟죠...글이 너무긴거 같은데 이점 고려해주셧스면 해요..
이상입니다.. 오늘하루 존하루 대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