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한번 올린 내용이지만,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답답하기도 해서 재차 올립니다.
신규 케릭등의 테스트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기존 케릭의 익스스탠스 테스트시
테스터 가문이 해당 스탠스를 배울 케릭터는 있는지, 본섭 등장시 배울 의사는 있는지
등에 대해서 테스터 가문들의 사전.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되지 않을까요?
모니터링등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제출한 리포트의 내용과 다른 행동을 하는 테스터가 있다면, 최소한 다음에있을 밸런스 테스트에서 베제한다던가 또는 테스터 참가로 주어지는 보상을 제공하지 않는등의 기본적인 룰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케릭터도 없고, 해당 스탠스를 배울맘도 없는 테스터가 .. 본섭의 수많은 해당 유저들을 대신하여 스탠스를 평가하고 결정짓는다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