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에스파다의 리볼도외 서버의 Chimaera 가문입니다 ^^
그라나도에스파다를 하루에 2~3시간해서 겨우겨우베테랑을 캐시를해서까지 승급을해놓고서 익스퍼트로 가기전에 여러가지 즐길꺼리가있나해서 그라나도에스파다를 돌아봤습니다
여기서도 그라에대해서 조금은실망을한면이있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의 어느게임이 승급이나 한단계 등급올라가는것의대해서 캐시를합니까? ㅡㅡ;;
베테랑 승급서도 3장에 1만원이하라면 그럭저럭이해가가지만.. 1만원이 훌쩍넘기는가격입니다..
그리고 익스가나온지 얼마된지는모르겟지만.. 주관적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마스터가 너무일찍나왔다고생각이듭니다..
마스터가이렇게일찍나온걸보니 성마수나 사자의대지 레이드를보니 또캐시를해야되더군요.. 마스터 승급서비용에다가 사자의대지레이드면 사자의대지입장에필요한
운명의수레바퀴인가? 그런템이필요하더군요.,버론따지면서..
그렇다고 그라나도에스파다가 못만든게임은아니라고생각해요..
그래픽도상당히좋은면을차지하고.. 이펙트나 콜로니전. 그리고 제일마음에드는 17세기 중세를 중심으로한 세계관..
약 1년 반정도전에 그라나도에스파다를 처음접하게된 저는 새벽에 그라나도에스파다를했습니다
새벽에하는 그라에서 처음으로 채석장을 가봤는데.. 왈츠오브 페밀리? 어떤노래가있었는데 노래를듣고서 ..와.. 완성도가 높은게임이다..
라는생각이들었지만..하다보니 나르하향건의등 여러가지건의가있는것을보면서..
그라나도에스파다가 불과 1년사이에 잘못된방향으로가고있다고생각이듭니다..
파이터가 가지고있는행잉가드등 여러가지스탠스는 다 npc들이 다 가지고있고..
그래서 파이터의 직업스킬로 머스킷티어의 콘센트레이트도있는것도아니고..
이러면서 계속 파이터는 다른npc에비해서 스탯도좋은것도아니고..
아소카 요번에나왔죠? 아소카도 그렇습니다
백가드 블록이없는소식을 듣고서만족을할려고했는데..
도무지 월화무슨검? 그런검도 있고 아소카전용 로우가드도있더군요..
기본캐릭터하고 npc캐릭터와의 격차는조금은둬야하지않겠습니다?
지금그라는 격차를못두면서도 npc영입은 엄청난캐시질과 퀘스트난이도가있습니다..
요번에나오는 진까도 엄청난난이도더군요..
어떻게 소까.힘까.지까.이런것들중에서 1명을 마스터를찎습니까..
찍는다고해도 이건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까뜨린느 1명 마스터까지 캐시질해서 승급서사라는 뜻으로밖에는 안보이는데요 ㅡㅡ..
NPC영입.. 이떄까지 한게임중에서 제일새로웠습니다..
항상 다른게임을하다보면 와.저NPC로 사냥해보고싶다 ..이런생각이들기도해서..
그라가좋앗습니다..
하지만 매직서클.레티샤 등등.. 다그렇습니다..
캐시....이것만하면다된다..
폐소로 승급서나 스탠스북 사게해줬는데 왜뭐라고하냐고요~?
폐소는 솔직히 폐소도 비스로사야합니다..
비스를또얻을려면 현질이나 죽어라 궁하는등 여러가지를해야하는데..
궁까지하려면 또 마스터까지찍어야되고..마스터찍을떄 승급서하고 또템맞추는데 현질등..
엄청난 돈이드는게임이라고불수있습니다..
제발부탁입니다.
파이터등등 나르등등 이제부터라도 건의게시판을 잘 보시면서 ..
요번부터라도 그라나도에스파다를 유저에게맞게 패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