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4/4 업대이트 미리보기에 이런내용이 있습니다.

[7.최상위 장비 추가, 중급/상급 레이드 보상 & 난이도 상향 조정]

게임 상의 PvP 공방 밸런스에 있어 현재 공격력이 방어력을 훨씬 상회하는 상황이라고 판단되며, 현행 최상위방어구인 엘리트 르노와르의 출시 이후 꽤 오랜 기간이 지난 관계로 새로운 최상위 방어구인 33등급 방어구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해당 아이템의 주된 공급 방식은 몇 종의 최상위 레이드에서 획득하는 방식이 될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난이도와 보상이 너무 빈약해 그동안 조정 요청을 많이 받아왔던 중급/상급 레이드의 난이도와 보상을 모두 상향 조정하는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30-32 등급 방어구에 대한 획득 난이도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작업은 올 4/4분기 혹은 내년 1/4분기 중 업데이트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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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결과 마성에서 엘르노 레시피나 엘르블 레시피가 풀린거겠지요

그런데 그재료를 보면 현재 엘르블 경매가로도2억선이고 사람들한테사도 5강한게 3억수준입니다.

지금 재료도 엘르블의경우제작을한다고하면 3억5천만원가량 제작비가소요되고 엘르노의경우에도 엘르블을 제작해서만들경우 17억5천만원가량소요가 됩니다.

그런데 패치내용을보면 결정체를 올린대신 1억을 줄였는데 결정체를구할려면 적어도 엘르블같은경우 5강잡옵르노를7천가량에 구입해서 부신다면

2. 제련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비 결정체가 아이템의 강화 수치를 반영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7 르 블랑 (워록) 아이템의 경우 기본 방어등급 및 강화를 통해 부여되는 추가 방어등급의 합이 30등급이므로 30등급의 로브 결정체 획득이 가능합니다.
- 28등급 이상의 아이템부터 결정체 교환이 가능하며 29등급 무기와 31등급 방어구는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테스트서버의 경우 기존에 보유하고 계신 26등급 장비 결정체는 다음 패치 시 28등급 장비 결정체로 일괄 교환됩니다).
- 장비 결정체 변화에 따라 레시피 재료도 일부 변경됩니다.

1. 일부 레시피의 특정 재료의 수량이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2.1억가량드는데 기존에 92엘리트갑옷을 3천만에 구해서하면 9천만 가량들어가니 1.2억의차이가 벌어져서 준다해도 2천만이상이니 이건 하향패치고 엘르노의경우는 기존에 엘르블을제작해서한다해도 11억5천만 가량들던게 이제 6강엘르블이니 소실제뺀 강화촉진제 가격만해도 1억3천만원가량에 소실제가격에 실패확률까지하면

기존 엘르블3억5천만원+강화촉진제40개1억3천만원+소실제가격??? * 3

이정도들어가는데 저것도 실패를 안할경우지 적어도 지금보다 최하5억이상가량은 더들어간다는건데 그러면22억이넘는 어마어마한가격이들어가는데

이건 그냥 제작하지말라는건가요? 지금도 구하기가힘드니 사는거보다 돈이 조금더들어도 제작하는건데 저정도가격차이면 굳이 제작레시피를 만든 의도가 무엇이고 4/4분기 업대이트미리보기에 언급한 획득난이도가 상당히 개선될꺼라는말은 난이도가 어려워진다는 말로 보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무기들제작레시피는 왜 재료를 변경하는건가요?

보통다른게임들은 시간이지나면 오래된 아이템을구할수있는방법을 쉽게하는데 그라나도는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는가 봅니다.

이번패치가 설마 필드레이드보스몹활성화를위해 드랍템을 올리고 제작레시피를 저따위로만들어서 제작하는건 바보나하는짓이니 필드보스나 잡아라 이런의도로 패치하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