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다크니스가 강요받았는가?
기존 다크니스 스탠스 등장전의 또 스카의 인핸스버프와 나르이 상향이있기전의 싸움은 밀리케(그랑마)와
사격계열(머스킷 플린트락)정도로 대표되어 마법케릭은 거의 쓰이지 않았습니다. 긴시전시간과 그에 걸맞지않는 비루한 데미지가 문제였죠. 하지만 다크니스 등장이후 마법케릭없이는 싸움하기가 힘들정도로 그파괴력이 막강해졌습니다. 하지만 왜 다크니스스탠스가 강요받게되었을까요?
스카의 인핸스버프와 로자리오의 방등효과 나르의 상향에의한 전천후 공격방어형케릭의 등장 인핸스버프를 받고 체력을 찍은 음보마와 에밀의 등장은 더이상 사격으로는 대공을 제압할수없고 최상위급템의 밀리케릭과
사격케릭으로도 스카우트와 음보마 에밀 나르등은 홀캔등의 디버프없이는 절대로 잡을수없는 케릭이 되었기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2.방어구와 무기의 투자비용
대부분 전격및 빙마등의 연합에서 엘르노가 드랍되었을시 경매를 합니다. 엘르노의 낙찰가는 15~20억사이입니다. 7강에 3솟을하는비용은 생각보다 많이들죠 하지만 방어구라는 특징상 3방등의 단옵으로도 더이상 칩질의 필요성은 거의없습니다. 게다가 칩질은 100칩으로하죠 현재 시세는 60~70만입니다.
무기의경우 별템의 제작가는 4억정도 수준입니다. 여기에 엘르노와똑같이 7강 3솟하는 비용은 비싸죠. 게다가 무기의경우 3공등 땡옵은 밀어야할 쓰레기옵입니다. 150~170만정도하는 베테칩으로 증인추 증공등등의 최소 듀얼이상의 옵을 띄워야하는것이 무기입니다. 엘르노보다는 못하다치더라도 직접 제작해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 어느정도의 비용이 투자되는지.
3.비싼방어구 싼무기.
그렇다면 비슷한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왜 방어구는 비싸게팔리는데 무기는 제작가에 절반이하 혹은 4/1정도뿐이 못받는것일까요? 기존 인핸스버프의 등장이전에는 비싼무기를 투자하였으면 스카 혹은 그당시 지상최강케릭이었던 그랑마도 못잡는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당시 별템의 가격은 굿옵일경우 엘르노에 상당하는 가격을 호가하기도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제 밀리케릭의경우 그랑마가 아무리 최상급 증인추별대검을가지고 후려친다한들 홀캔안걸린 나르와 스카가 죽을까요? 최상급 별팔찌로 도배한 워록이 스카와 나르를 원킬내주나요? 결과적으로 나르이외의 밀리케릭 무기는 거의 제작가의 4/1도안되는가격으로 처분되는 실정이고
방어구는 아직도 예전보다는 싸졌지만 비슷한 가격에 팔려나갑니다.
4.갑옷특화
현재 그라의 최상위템은 엘르노의경우 스카 파이터는 경갑입니다. 나머지는 연갑이죠. 하지만 업데이트되는
대부분의 스탠스의 특화계열은 중갑혹은 연갑입니다. 연갑계열의 케릭의경우 일부특수한경우를빼고 (음보마 에밀등) 7/3엘르노를 입었다고한들 홀캔등의 디버프없이 죽일수는있습니다. 최상위급의 별템으로요 하지만
최상위급의 방어구를 갖춘 나르 스카등을 쟁할때만나면 밀리케릭 사격케릭은 안때리고 누군가 디버프를 시전하고 마법으로 죽여주기를 기다리는게 오히려 도움이됩니다. 경갑특화자체가 거의 전무한 밀리계열들로서는
디버프의도움없이 잡을수 없단말이죠. 게다가 경갑특화임에도불구하고 플린트락의 에큐로도 풀버프의 나르와 스카를 홀캔등의 디버프없이 잡는것은 거의 하늘의 별따기이죠.
5.건의사항
이미 무기의 칩질체계개편이라던지 인핸버프의 하향 나르의 하향 이런거는 그라경제를 무너뜨릴수도있는 말도안되는 건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입니다. 밀리케릭과 사격케릭의 공격력상향및 경갑계열 특화스킬로의 계편이필요하다고봅니다. 또한 위자계열의 상성케릭인 사격케릭의 셧다운사거리와 시전속도 상향을 건의합니다. 다크니스패치또한 지금보다는 조금 완화하여 2~3내지의구간 혹은 감소시간을 좀더 완화
시켜주는쪽으로의 패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벨런스맞춘다고 무조건적인 하향만하지마시고 나머지 케릭의 상향을 먼저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벨런스패치때마다 접는다는 아우성좀 그만 들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