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아의 에스킵 아티스트에 대해서 건의합니다.
일단 에스킵아티스트는 다크니스 스탠스의 대항책으로써 존재합니다.
설명에도 써있듯이 다크니스에 강력한 내성을 가진다고 써있죠.
그런데 발레리아의 에스킵 아티스트는 즉시시전이라는점 때문에 오히려 재기능을 못하고있습니다.
스카우트의 경우 약간의 캐스팅이 있어 다크니스의 활용빈도가 높은 딥슬립과 임프로브디지즈를 빨간마법진이 보이고 시전하면 풀어줄수있습니다. 하지만 발레리아의 경우는 다크니스의 대항책인 에스킵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대항할수가없습니다. 물론 즉시시전이라는점에 대한 몇가지 매리트도있겠지만 이 점이 오히려 재기능을 못하게하는것 같아 건의드립니다.
발레리아의 에스킵도 적어도 타캐릭과 비슷하거나 0.7초에서 0.8초 정도 캐스팅이 생긴다면 지금보단 좋아질거같습니다. 혹은 발레리아의 에스킵과 타캐릭간의 차별을 두어 즉시시전이되 다크니스에 대한 저항력을 좀더 올린다던가요.
후자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인핸스 스탠스에서 에스킵을 9찍고 나머지를 마스터하는식으로 올립니다.
에스킵 9찍게되면 저항은 9%에 지속시간은 13.5초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제시를 못하겠지만 개선되어야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