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일 심심하면 지인들 프로필을 보며 훈장을 자주 봅니다만
갑작스레 떠오른게
항상 카스티야 광산, 피빕개인전or팀전, kill수....등등 이런조건을 통해서 훈장을 얻는건 좀
심심하지 않을까 싶어서 건의해봅니다.
솔직히 갓 베테랑에겐 카스티야 광산은 조금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쟁당이 아닌이상...하기도뭐하고;
(저같이 피빕을 잘 하시지 않는분들도 그렇구요.)
한마디로 리볼도외 개척을 다 끝내면 리볼도외 개척퀘스트를 완료한 가문
이라던가 이런 훈장 있으면 재밌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특정 엔피씨의 부탁을 잘 들어주는 ***가문
요런것도 괜찮을것 같아서 생각해봤습니다. 아니면 조금 폭넓은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훈장이라던가-
조금 짜잘하지만 일단은 건의해봅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