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던, 잊던같은경우는 홈프리미엄으로 유저들이 그나마 부담없이갈수있습니다.
그런데 , 천상의 세데크램같은 경우에는
대게가 유저들이 익스작업 이상하려고 가는곳인데, 현재는 1일권으로만 되있는데
천상에스는 경카작도 모니텅을을 주기적으로 해줘야하고, 병사작업도 24시간 연속으로 쉬지않고 플레이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즉.. 24간을 풀로 채워서 플레이하는 사람이 얼마 안된다는말이지요..
저같은경우도 직장에서 퇴근하고 나면.. 6시간정도 해볼까?하고 생각하는데
1일권쓰게되면 나머지 18시간을 버리는셈이되서 주로 일주일이상 간격으로
어쩌다 쉬는날에 한번쓰게되더라구요..
막상 천상가더라도 이러한 비효율성때문인지 평일에는 거의 사람이 없는실정입니다.
사실상 1일권의 위와같은 비효율성때문에 유저들이 손쉽게 가기 꺼려하는 셈임니다.
따라서 현재 2200원인 천상쿠폰을 12시간짜리 는 1일권의 50%보다 조금 높은 가격을
책정해서 1400원가량으로하고, 6시간짜리는 800원으로하는등 유저들의 이용가능시간에 따라
천상 출입권의 다양화가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유저들이 24시간 다 못채우니까 버리는시간만큼 회사가 돈을 버는거 아니냐? 는
아마추어같은 어리석은 판단은 버리시길바랍니다.
1일쿠폰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천상에 갈까? 말까? 망설이는 유저들, 시간제 쿠폰으로 천상에
원하는 시간대에만 가게 되므로 많은 유저들이 참여하게 되는 편의성으로 결과적으로
회사측의 영업창출과 유저들의 이용편의가 부합되는 부분이기때문에 운영진측에허 조금만 관심을 갖게된다면 상부상조하는 좋은 결과가 예상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