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샤리프의 상향을 외치고 싶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벌써 이전부터 비슷한 글로 상향을 외쳤더군요...
본론으로 가서.
앞으로 시나리오에 맞게끔 새로운 케릭터 들이 업데이트 되고 하겠죠...
그때마다 반복되는 대세 캐릭과 배럭케릭의 격차는 업뎃과 함께 반복될테구요..
그래서 기존에 있는 시스템에 + 해서 한가지 적어볼려합니다.
전에 패치했던 캐릭조합에 따른 버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와함께 케릭 상성을 더했으면 합니다.
버프가 + 조합이라면 상성은 - 조합을 말하는겁니다.
즉 땡땡땡 조합은 땡땡땡 조합에 약하다 강하다 라는 +데미지 -데미지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혹은 시나리오를 조금 고치더라도... 예를 들어..
끌로드 와 파이터와 앙드레가 있는데 시나리오상 혹은 어떤 이벤트 의 계기로...
끌로드와 앙드레가 서로 앙숙관계 라면 (이건어면히 예를 들면입니다.)
창계열이 레이피어 계열에게 +데미지를 입힙니다 혹은
레이피어 게열이 창계열에게 + 데미지를 입힘니다. 혹은
끌로드가 앙드레에게 +데미지를 입힙니다.혹은 끌로드가 앙드레에게 데미지를 적게입힙니다..
앙드레가 끌로드에게 +데미지를 입힙니다 혹은 앙드레가 끌로드에게 데미지를 적게 입힙니다..
머 이런식의 케릭 개개인간의 상성은 어떨가 하고 적어봅니다..
요즘 데세라고 하는 진까 아소카 나르 같은 매번 패치마다 상향을 외치고 하향을 외치는 것...
케릭이 늘어날때마다 점점 잊혀져 가는 케릭들...
상성이란게 있다면 단지 총과 메탈갑옷이라는 것의 상성말고...혹은 마법과 총케의 상성말고도..
이런 케릭개개인의 상성이 있다면 분명 잊혀진 샤리프나 앙드레 카자 같은 케릭들도 살아날꺼라 봅니다.
하지만 여기엔 무적같은 케릭은 없어야 한다는겁니다..
상성이란 먹고먹히는 사슬같은거라..
이 건의의 목적은...쓸모없는 케릭을 줄여보자라는 생각에서 나온겁니다..
배럭장식용이 아닌 선택되어 플레이가 가능하게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이지요.
글재주가 없어 단지 극단적인 상황처럼 저런 예를 들었지만 의도한 생각은 충분히 표현했다고봅니다.
부디 단지 저런예 한가지만 보시지 마시고 그 의도를 좀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예는 예일 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