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허가서만 올리라는 주위의견들이 많아서
용병허가서만 정리하여 올립니다.
현재의 용병허가서
1.사용방식
케릭터를 카드화시 용병허가서가 소모되며, 타유저와 거래가 가능.
2. 현 사용방식에 의해 생기는 문제점
판매자 : 캐릭터 판매를 하기위해서 용병허가서하는 부담이 생김.
그로인해서 용병허가서를 보유한 구입자에게+@라는 거래방식을
택하게되며, 거래에 엄청난 불편이 생김.
또한 카드화 한 후 팔리지 않을시 막대한 손해(?) 발생.
구입자 : 캐릭터를 사기위해서 용병허가서를 우선적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거래시 용병허가서를 판매자에게 양도함으로써
일명 허가서 사기에 대한 부담이 생기게 되며, 사기를 당할시
복구가 될때까지의 시간을 소비하게 됨
게임사 : 허가서 사기로 인한 복구 문제로 인해 GM들의 인력을 낭비.
건의 방향
1. 사용방식
ㄱ. 캐릭터 카드화시 비스소모
캐릭터를 판매하는 사람은 용병허가서가 아닌 비스를 소모하여
캐릭터를 카드화한다. (소모 비스는 해당 캐릭터의 승급레벨에 비례)
ㄴ. 캐릭터 고용시 용병허가서 소모
카드화가 되어 있는 캐릭터를 구입한 구입자가 배럭에 캐릭터를
추가하는 과정에서 용병허가서가 소모되게 변경.
2. 변경시 장점
판매자 : 용병허가서를 보유하지 않아도 캐릭터 카드화를 할 수 있으므로
캐릭터 판매에 부담이 줄어들며 캐릭터가 팔리지 않아도 느긋할 수 있으므로
정신적으로 좋으며, 굳이 허가서를 보유한 구입자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판매에 편리성이 향상된다.
구입자 : 용병허가서의 우선 보유라는 압박이 없기때문에 카드화된 캐릭터를
일단 구입한 후 추후에 영입할 수 있다. 또한 거래시 용병허가서를 양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허가서 사기에 대한 부담이 사라진다.
게임사 : 일단 캐릭터 카드화시 일정 비스가 소비되기 때문에
많은 양의 비스를 회수할 수 있으며, 허가서 사기가 사라짐으로써
민원문제가 하나 사라짐으로 GM의 인력 보존
또한 카드화된 캐릭터의 양이 늘어나므로써 고용되는 캐릭터 또한
많아지므로 용병허가서의 수요가 증가됨.
(아님 말고 내 수입도 아닌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