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볼도외서버의 아스가르더스입니다.
그라나도를 하면서 무기의 다양성을 건의하고 싶어졌어요.
일단
채찍과 공격형방패, 부메랑,도끼,쌍절곤,새 조련,십자가, 망자석
이렇게 여러개를 건의하려고하는데요.
[채찍]
기존의 몇몇의 npc에게 추가시켜도 될 스탠스라고 보는데요 ;ㅅ; 아델리나 같은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사거리에
채찍을 이용한 이속저하 밑 출혈이나 스턴
스킬로는 발목을 채찍으로 휘감아 던지는 그런류의 스킬과 채찍을 주변으로 마구휘날리는
그런스킬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공격형방패]
방패병이란걸 들어보셨는지요. 화살과 창에 강하고 돌진력이 좋은 적에게 효과적인 병사입니다.
방어력이 높고 공격력 또한 높습니다. 공격력보단 방어력이 더 높지만요.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느린 그런타입의 무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라나도를 보면 시대배경에 이런 캐릭터 하나 ㅇ있어도 이상하지 않을거같아요.
커다란 방패를 들고 전진하는
스킬로는 방어력을 더올리는 것과
방패로 거세게부딫히는 타입 정도로 하면될거같아요.
새로운 npc 로 만들어주시면 좋을거같은데..
덩치좋은 npc로
우스티우르스 제 4구역
이런곳에
동굴이나 집하나 만드셔서 ;;
하나 추가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으실거라 ㄷ...
npc:[호헨 아슈타르]<-막지어짠거에요.
그냥 예전에 왕국 수비대장 정도로...
[부메랑 ]
네, 부메랑입니다.
라미로,티뷰론 사람들이 잘안쓰죠...
이런 꼬마애들에게 추가 해줬으면 하는 무기류입니다.
부메랑을 다들 던지는용으로만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원래 원주민의 사냥용무기로
양손에 한개 혹은 네개씩들고
때리기도 하는 무기입니다.
처음스탠스를
근접용 스탠스로
두번째 스탠스를
던지는용으로
세번제 스텐ㄴ스를
양손에 여러개들고 던지는 걸로하면 좋겟네요 .ㅋ
그리고 원주민 삘 느껴지는 npc 추가도 노려보실수있는.!
[도끼]
도끼입니다.
폴암계열은 있는데
도끼가 없더라고요.
npc중에
나무꾼 하나 추가해서
진행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손도끼, 양손도끼
양날 도끼,한쪽날도끼 무기마다 싸우는 방법이 다르거든요.
npc로 하나쯤 추가해보시는건 ;ㅅ;??
[쌍절곤,봉]
격투캐릭을 보면서
왜 너클하고.. 각반밖에없을까 생각했습니다.
무술은 봉술,창술도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제일 많이쓰는 두개를 건의해보려고해요.
쌍절곤과 봉인데요.
격투캐릭터 npc 두개 추가 하셔도 이상할게 없다고봅니다!
봉과 쌍절곤 쓰는 모습 멋잇을거같지않나요.
[새조련]
이건 .. 딱히 다른건 아니고요. 무기는 새장 정도면 어떨까 생각해요.
새들을 이용해서 공격하는건데요. 까뜨린느와 비슷한 타입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참새부터 매 독수리 이런류 를다루는건데요.
npc로 추가된다면 새모이를 좋아하는 소년 라리 이런식으로해서
추가하면 좋을것같아요.
소모재료로는
새모이로
도구상인한테 소비하게하면될거같고요.
참새는 공격보다 소환시 버프 같은걸로 하면좋을것같고요,
참새의 울음소리같은 버프라던지요 ㅋ
부엉이 등등
부엉이: 상대의 디버프를 해제하고 사라집니다.
등등...
좋지않나요 으잌...
[십자가]
치료계열에 끼면 좋을거같아요.
로자리오 하나가지곤.. 조금 그래서요.
악마형 한테는
이무기를끼면
광역힐링으로
피해를 줄수있는
그런 템이 생겼으면좋겠어서 하는거고요
[망자석]
몬토르,힝기스와 같ㅊ이 망자를 거느릴수 있는겁니다...
좋다고생각되지 않으십니까 으잌...
npc로는 자캥에 숨어든꼬마아이들이 있다고해서
갔는데
찾다가 아이들은 구출했는데
갇혀버린 npc가 망자들과 지내면서 그들을 지배할수있는 힘을 얻엇다는 식으로 하면 될거같은데;;
망자의석 꼭 돌이 아니라
시계같은걸로 [목걸이 시계] 이런식으로요 ㅋ...
허허..
여기까지고요.
아직 초보지만요..
gm분들과 이렇게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게임
거의 없어요
정말 좋다고봐요.
ge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