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아의 인핸스스탠스는 다른인핸스스탠스를 쓰는
케릭들과 캐스팅이 다릅니다 시전시간은 0.4초가 긴반면
캐스팅은 스카웃1.1초 발레리아는 즉시시전이므로
버프셋팅시간은 다소 빠릅니다만
다크니스계열의 디버프에 매우취약합니다 물론 이노켄티오는
큰매리트가없습니다 한번쓰고 2분간 도망갈까요?
이노켄티오에 관한문제는 몇번언급햇듯이 빠른조정이 필요하고
발레의 인핸스스탠스에 에스킵아티스트가 문제가 많다는겁니다
디버프 캐스팅바를보고 아니면 모션을보고 에스킵을써줘야하는데
스카같은경우는 캐스팅시간이잇으므로 다크니스디버프에
걸리자마자 풀려날수잇다는점이잇지만
발레리아의 에스킵아티스트는 즉시전이라 걸리기전에는
풀지를 못할뿐더러 다크니스의 캐스팅바나 모션을보고 써버리면
에스킵을먼저쓰고 디버프를 뒤집어쓰기때문에 아무소용이없단겁니다
개발하면서 이런단순한것도 생각을못한다는것은 그만큼 당신들게임에
대해서 모른다는거겟지요 에스킵을 고치던가
아니면 인핸스스탠스자체를 스카웃과같이만들어주던가하세요
발레리아는 지금 당신들처음의도와 말처럼 당에 팀에없어서는 안될
케릭이아니라 잇으나 마나한 존재가되어잇습니다
이노켄티오의 조정과 발레리아의 인핸스스탠스 두가지 빠른패치
바랍니다
이노켄티오는 캐스팅시간과 시전시간이 너무 길기때문에 두가지를 동시수용하기엔
지속시간이 짧아져 그다지 큰효율이없습니다
월드피빕장에서만 효율이 잇다고 보여지네요(인핸스 탠틱스=에스킵제외)
실제로 필드쟁이나 콜로니전에선 잦은렉과 이동거리로인해서
이노켄티오버프가 다소효율이떨어집니다 적과 붙어서쓰기엔 느린캐스팅으로인해
시전취소가 나기 다반사이고 멀리서 걸고오기엔 달려가서 싸움할만하면 버프가 사라진다는겁니다
주로게임하는 환경이 일반필드나 콜로니쟁인데 월드피빕장처럼 특화된스탠스가 아닌
처음 개발진의 의도대로 스카와는 또 다른 매리트를 가진 발레리아가 되길 바랍니다
이점 적극수렴하여 눈치만보고 때를기다리는짓따위는 더이상 안햇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