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피드 샷과, 피어싱 바운드 건의 좀 드릴려고 합니다.
요지는 두가지 스킬을 활용 좀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래피드 샷은 견제기 아닌가요?
하지만 이 스킬은 도망 가는 상대는 사정거리가 짧아서 못맞추고,
달려 오는 상대에겐 시전 하면 이동속도가 빠른 캐릭터에겐 오히려 선타를 빼앗기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이런 하급 스킬에 고별은 왜 들어가는거죠?
피어싱 바운드는 거의 근접한 상대를 타겟으로 두고 쓰게 되는데
멍~ 때리는 상대 아니면, 맞추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넉백 되어서 일어나는 상대에게 타이밍 맞춰서 사용 해야 되나요?
아니면 무조건 디법프 스킬을 사전에 강요 하는 건가요?
[ 래피드샷 ]
현재 - 사정거리 10m, 캐스팅 0.6초, 고별 소모 1개, 12 레벨 대미지 685%
건의 - 사정거리 12m, 캐스팅 0.5초, 고별 소모 X,, 12 레벨 대미지 585%
[ 피어싱 바운드 ]
현재 - 사정거리 6m, 반경 4m, 최대 6명, 시전 시간 1초, 고별 소모 3개, 12 레벨 대미지 1325%
건의 - 사정거리 8m, 반경 5m, 최대 6명, 시전 시간 0.8초, 고별 소모 3개, 12 레벨 대미지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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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를 줄이더라도 좀 상대방을 맞출수 있게좀 해주세요.
더 해서, 자벨 스킬 타격 이후에, 적 캐릭터가 터문이 없는 방향으로 멀리 날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피격 캐릭터 위치와, 화면에 표시 되는 캐릭터 위치가 다릅니다.
수고 하셔용